모건 프리먼, 45살 어린 의붓손녀와 결혼
연예 2009/07/10 10:52 입력

연기파 배우 모건 프리먼(72)이 최근 스캔들이 난 45세 연하의 의붓 손녀와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밝혀 화제다.
모건 프리먼은 얼마전 의붓 손녀와의 부적절한 관게로 스캔들에 올랐다. 의붓 손녀인 에디나 하인즈와의 스캔들로 부인 미르타 콜리 리와 이혼 소송 중에 있는 모건 프리먼은 의붓 손녀와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전해진다.
모건 프리먼의 한 측근에 따르면 "모건 프리먼은 비밀에 부치고자 했던 의붓 녀와의 관계가 공개되자 아예 결혼식을 올리고 공식적인 부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편,프리먼의 대변인은 의붓손녀 하인즈와의 결혼설 에 대해 아직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모건 프리먼은 얼마전 의붓 손녀와의 부적절한 관게로 스캔들에 올랐다. 의붓 손녀인 에디나 하인즈와의 스캔들로 부인 미르타 콜리 리와 이혼 소송 중에 있는 모건 프리먼은 의붓 손녀와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전해진다.
모건 프리먼의 한 측근에 따르면 "모건 프리먼은 비밀에 부치고자 했던 의붓 녀와의 관계가 공개되자 아예 결혼식을 올리고 공식적인 부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편,프리먼의 대변인은 의붓손녀 하인즈와의 결혼설 에 대해 아직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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