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걸스' 여자 노라조로 불리며 인기몰이중
연예 2009/07/03 18:21 입력 | 2009/07/03 18:22 수정

여성 듀오 '고고걸스'가 여자 노라조로 불리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나(민지나·22)와 세라(이세라·23)로 구성된 '고고걸스'는 가식과 예쁜척을 지양하고 오히려 '못생긴 외모'를 강조한 복고풍의 독특한 패션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리더이자 래퍼인 지나는 각종 행사에서 활동하며 가수의 꿈을 키워 왔고, 메인 보컬 세라는 영국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재원이다.
이들은 지난 2일 첫 싱글 '고고씽'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이쁜이 꽃분이'로 인기몰이 중이다. '화이팅 대디'의 곡을 신나는 복고풍 하우스 리듬으로 편곡한 '이쁜이 꽃분이'는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하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지나(민지나·22)와 세라(이세라·23)로 구성된 '고고걸스'는 가식과 예쁜척을 지양하고 오히려 '못생긴 외모'를 강조한 복고풍의 독특한 패션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리더이자 래퍼인 지나는 각종 행사에서 활동하며 가수의 꿈을 키워 왔고, 메인 보컬 세라는 영국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재원이다.
이들은 지난 2일 첫 싱글 '고고씽'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이쁜이 꽃분이'로 인기몰이 중이다. '화이팅 대디'의 곡을 신나는 복고풍 하우스 리듬으로 편곡한 '이쁜이 꽃분이'는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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