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 페스티벌, 눈부신 레이싱걸들의 매력
연예 2009/06/26 18:25 입력



26일 엔터식스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왕십리 민자역사 앞에서 열렸다.



2009 엔터식스 모터 스포츠 페스티벌은 수상스포츠의 꽃이라 칭해지는 K-F1 파워 보트를 비롯해 OSY-400 모터보트, 튜닝짚차, 오펠스피드스타, 레이싱 카트, 스포츠 카트, 슈퍼바이크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다양한 레이싱 기종이 총 14대가 전시됐다.



또 레이싱 모델 주다하, 정유리, 김나현, 김승미, 이채원과 함께 이벤트와 레이서가 선보이는 슈퍼바이크쇼 등이 준비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이 행사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오후 12시에서 6시까지 일반인에게 무료 공개 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