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오즈 전용폰 ‘오마주 폴더’ 출시
IT/과학 2009/06/19 14:47 입력


핸드폰 제조업체 팬택은 지난 10년간의 디자인 결정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만들어낸 ‘스카이 오마주 폴더(IM-U450L)’를 LG텔레콤 오즈 전용폰으로 본격 출시한다.
‘오마주 폴더(Hommage Folder)’ 전면 디자인은 거울처럼 깨끗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LED를 이용한 폴더 전면 ‘스타 라이팅’을 구현하여 디자인적으로 차별화를 시도했고, 2.7인치 대화면 LCD, 키패드를 마우스처럼 이용하는 터치패드 기능 등을 갖췄다.
특히 스타 라이팅이 적용된 폴더전면은 덮어 놓으면 거울이지만, 그 거울을 열었다 닫으면 별 무늬 LED가 경쾌한 효과음과 함께 조용히 떠올랐다 사라진다. 검은색 폴더 전면에 살며시 드러나는 별 무늬는 한여름 밤에 쏟아지는 은하수를 연상케 한다.
또 2.7인치(6.8cm)의 대화면 LCD는 지상파 DMB와 LG텔레콤 OZ 서비스 이용 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키패드를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는 터치패드 기능은 오즈 서비스의 웹서핑을 즐길 때뿐만 아니라 메뉴이동과 사진 넘기기, 지하철 노선도 검색 등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를 포함한 해외 CDMA 지역에서 자동 로밍 통화를 할 수 있고, 지상파 DMB, 스카이 윈드, 외장 메모리, 지하철 노선도, 전자사전, 스카이 스튜디오 등 실속 있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였고, 색상은 화이트, 블랙, 핑크 세가지 이며, 가격은 50만원대이다.
‘오마주 폴더(Hommage Folder)’ 전면 디자인은 거울처럼 깨끗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LED를 이용한 폴더 전면 ‘스타 라이팅’을 구현하여 디자인적으로 차별화를 시도했고, 2.7인치 대화면 LCD, 키패드를 마우스처럼 이용하는 터치패드 기능 등을 갖췄다.
특히 스타 라이팅이 적용된 폴더전면은 덮어 놓으면 거울이지만, 그 거울을 열었다 닫으면 별 무늬 LED가 경쾌한 효과음과 함께 조용히 떠올랐다 사라진다. 검은색 폴더 전면에 살며시 드러나는 별 무늬는 한여름 밤에 쏟아지는 은하수를 연상케 한다.
또 2.7인치(6.8cm)의 대화면 LCD는 지상파 DMB와 LG텔레콤 OZ 서비스 이용 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키패드를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는 터치패드 기능은 오즈 서비스의 웹서핑을 즐길 때뿐만 아니라 메뉴이동과 사진 넘기기, 지하철 노선도 검색 등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를 포함한 해외 CDMA 지역에서 자동 로밍 통화를 할 수 있고, 지상파 DMB, 스카이 윈드, 외장 메모리, 지하철 노선도, 전자사전, 스카이 스튜디오 등 실속 있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였고, 색상은 화이트, 블랙, 핑크 세가지 이며, 가격은 50만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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