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딱지를 놓은 여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1,645억 원이라는 역대 최고 이적료를 받고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개월 전 영국의 한 바에서 모델 소피리드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지만 거절당했다.



소피리드는 엄청난 크기의 가슴으로 유명한 '플레이보이' 모델로 가슴 사이즈는 무려 30gg 라고 한다.



하지만, 최근 소피리드는 호날두를 거절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며 "만약 그가 다시 데이트 신청을 한다면 다시 만날 수도 있다"고 한다.



한편, 호날두는 최근 패리슨 힐튼과의 염문을 뿌리며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