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서울을 세계로 알리겠다’
연예 2009/06/09 18:54 입력 | 2009/06/09 18:58 수정



9일 서울 서소문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위촉패를 받았다.



서울시 측은 "비는 2006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고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 출연 등으로 앞으로도 서울시 홍보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위촉 이유를 밝혔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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