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공작원’ 김소연, 데뷔 15년만에 숏컷 화보 공개
연예 2009/06/08 10: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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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의 김소연이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소연은 최근 셀러브리티 전문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매력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김소연은 '아이리스'에서 북한 호위부 요원이자 작전부 공작원, 김선화 역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 훈련을 소화하며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변신을 감행했다.







특히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숏컷 헤어 스타일로 변신하며 더욱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김소연은 오는 6월 중순 드라마 '아이리스'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위해 헝가리로 출국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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