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대사가 많지 않아 힘들었어요"
문화 2009/06/02 11:03 입력 | 2009/06/02 11: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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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거북이 달린다'(감독 이연우, 제작 씨네2000)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정경호가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거북이 달린다'는 시골 마을 예산에 탈주범 송기태(정경호)와 무능한 형사 조필성(김윤석)이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얽혀지며 벌어지는 코믹 드라마 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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