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그 곳에선 행복하시길’
연예 2009/05/31 19: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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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미니홈피



방송인 박경림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을 떠나보낸 슬픔을 글로 남겼다.



박경림은 지난 29일 미니홈피 메인에 '참으로 사람 냄새 나는 한 분을 잃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라는 글을 남기며 고인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또한 미니홈피 제목에는 '그곳에선 행복하시길...'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밖에 미니홈피를 통해 고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한 연예인으로는 김민선, DJ DOC 이하늘, 엠씨더맥스 이수, 메이비, 남규리, 스윗소로우 외 다수가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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