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LG CYON 아레나폰 모델
IT/과학 2009/05/22 14:59 입력 | 2009/05/22 15: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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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다음달로 예정된 글로벌 전략모델 ‘아레나(ARENA)폰’ 출시를 앞두고 탤런트이자 영화배우 다니엘 헤니를 CYON 휴대폰 광고모델로 3년만에 재영입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2005년부터 2006년까지 김태희, 현빈과 함께 드라마 형식 광고캠페인의 주인공으로 활동했다. 또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 출연하며, 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미국 CBS의 의학드라마 “쓰리 리버스(Three Rivers)”에 주연급으로 캐스팅되며 주가가 급상승 하고 있다.



LG전자는 다니엘 헤니를 6월 중 출시될 아레나폰 광고에 등장시켜 기존 쿠키폰의 김태희, 롤리팝폰의 빅뱅과 함께 고객의 욕구와 생활방식을 세분화해 제품 및 마케팅을 일치시키는 ‘아임 유어 싸이언’ 광고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범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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