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세계 최소형 풀HD 핸디캠 출시
IT/과학 2009/05/21 09:55 입력 | 2009/05/21 10:01 수정

▲ 세계 최소형 풀HD 캠코더 HDR-TG5
소니코리아는 220g의 세계최소형 초경량 프리미엄 풀HD 핸디캠 ‘HDR-TG5’를 출시한다.
‘HDR-TG5’는 내장 16GB 메모리를 탑재하여 영상을 최대 6시간 55분까지 저장할 수 있으며, 추가 16GB 메모리 스틱을 사용하면 최대 14시간까지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노이즈 제거를 자랑하는 클리어비드(ClearVid) CMOS 센서와 초고감도 및 고속 이미지처리 기술인 ‘비욘즈(BionzTM)’ 이미지엔진을 탑재해 고해상도, 고감도, 저노이즈의 3마리 토끼를 잡았다.
소니 고유의 풀HD 이미징 기술을 통해 1920x1080i 해상도의 고품질 영상과‘4백만 화소의 정지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동영상과 정지영상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듀얼레코딩’, 슬로우 모션 촬영이 가능한 ‘스무스슬로우 레코딩(매끄러운 느린녹화)’ 촬영 등이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풀HD 핸디캠답게 ‘얼굴인식’, ‘DRO(자동역광보정)’, ‘줌마이크’ 기능은 물론 ‘스마일셔터’와 ‘어른아이 우선인식 기능’ 등 소니 핸디캠만의 프리미엄 편의기능등 최신 기능을 모두 탑재했다.
HDR-TG5의 가격은 1,598,000원이며, 소니코리아는 HDR-TG5 출시를 기념해 5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소니스타일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해 예판 기간 내 구매시 전용가방과 함께 메모리스틱, 배터리, 렌즈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한 특별 이벤트로 5, 15, 25, 35, 45번째등 총 5명의 구매 고객에게 16만원 상당의 투미가방의 여행용 크로스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범규 기자 [email protected]
‘HDR-TG5’는 내장 16GB 메모리를 탑재하여 영상을 최대 6시간 55분까지 저장할 수 있으며, 추가 16GB 메모리 스틱을 사용하면 최대 14시간까지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노이즈 제거를 자랑하는 클리어비드(ClearVid) CMOS 센서와 초고감도 및 고속 이미지처리 기술인 ‘비욘즈(BionzTM)’ 이미지엔진을 탑재해 고해상도, 고감도, 저노이즈의 3마리 토끼를 잡았다.
소니 고유의 풀HD 이미징 기술을 통해 1920x1080i 해상도의 고품질 영상과‘4백만 화소의 정지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동영상과 정지영상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듀얼레코딩’, 슬로우 모션 촬영이 가능한 ‘스무스슬로우 레코딩(매끄러운 느린녹화)’ 촬영 등이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풀HD 핸디캠답게 ‘얼굴인식’, ‘DRO(자동역광보정)’, ‘줌마이크’ 기능은 물론 ‘스마일셔터’와 ‘어른아이 우선인식 기능’ 등 소니 핸디캠만의 프리미엄 편의기능등 최신 기능을 모두 탑재했다.
HDR-TG5의 가격은 1,598,000원이며, 소니코리아는 HDR-TG5 출시를 기념해 5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소니스타일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해 예판 기간 내 구매시 전용가방과 함께 메모리스틱, 배터리, 렌즈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한 특별 이벤트로 5, 15, 25, 35, 45번째등 총 5명의 구매 고객에게 16만원 상당의 투미가방의 여행용 크로스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범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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