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스티비원더와 인증샷 공개 “꿈만같아. 선생님 사랑합니다”
연예 2013/11/23 13: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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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씨스타 공식 트위터



[디오데오 뉴스] 씨스타 효린이 스티비원더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22일 효린은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이런 굼만 같은 무대를 하다니 아직도 굼속인것같네요 앞으로 더 성장해서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스티비원더 선생님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스티비원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스티비원더와 효린은 다정한 포즈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3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효린과 스티비원더는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아이 저스트 콜드 투 세이 아이 러브 유)‘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스티비원더는 lately(레이틀리), isn't she lovely(이즌쉬러블리), superstition(슈퍼스티션)을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씨스타는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그룹상을 수상했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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