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5살 연상녀에게 사랑고백
연예 2009/05/04 10:32 입력 | 2009/05/04 10:33 수정

▲ 장근석이 하하하 캠페인 2009를 통해 사랑 고백을 하고있다.
탤런트 장근석이 하하하 캠페인 2009를 통해 5살 연상녀인 배우 정애연에게 사랑 고백을 했다.
‘장근석의 하하하’로 불리는 이번 영상은 ‘소녀시대의 하하하’ 이은 <하하하 캠페인 2009>의 두 번째 메인 영상이다. ‘장근석의 하하하’는 친하게 지내던 누나에게 이제는 여자로 보인다며 조심스럽게 사랑고백을 하는 장근석과 그런 그를 귀엽다고 하며 결국 승낙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토리 전개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로 편곡된 ‘하하하송’과 개성 있는 화면 구성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녀시대가 경쾌한 춤과 노래로 모든 국민을 응원했다면 장근석은 이번 영상을 통해 사랑을 하는 젊은이들을 응원한다.
평소 장근석의 누나팬으로 알려진 정애연은 “장근석을 직접 보니 왜 누나팬들이 많은지 이해가 된다”면서 “그과 함께한 이번 촬영은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즐거워했다.
이번 촬영에 참가한 장근석은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응원을 한다는 취지가 좋아 이번 캠페인 참여를 결정했다”면서 “영상을 보고 사랑을 주저하는 연인들이 용기를 얻어 꼭 사랑에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하하 캠페인 2009>의 하하하 영상은 소녀시대, 장근석에 이어 3편의 영상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며 출연진은 아직 미정이다.
‘장근석의 하하하’로 불리는 이번 영상은 ‘소녀시대의 하하하’ 이은 <하하하 캠페인 2009>의 두 번째 메인 영상이다. ‘장근석의 하하하’는 친하게 지내던 누나에게 이제는 여자로 보인다며 조심스럽게 사랑고백을 하는 장근석과 그런 그를 귀엽다고 하며 결국 승낙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토리 전개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로 편곡된 ‘하하하송’과 개성 있는 화면 구성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녀시대가 경쾌한 춤과 노래로 모든 국민을 응원했다면 장근석은 이번 영상을 통해 사랑을 하는 젊은이들을 응원한다.
평소 장근석의 누나팬으로 알려진 정애연은 “장근석을 직접 보니 왜 누나팬들이 많은지 이해가 된다”면서 “그과 함께한 이번 촬영은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즐거워했다.
이번 촬영에 참가한 장근석은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응원을 한다는 취지가 좋아 이번 캠페인 참여를 결정했다”면서 “영상을 보고 사랑을 주저하는 연인들이 용기를 얻어 꼭 사랑에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하하 캠페인 2009>의 하하하 영상은 소녀시대, 장근석에 이어 3편의 영상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며 출연진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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