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김혜자 주연 영화 ‘마더’ 제작보고회
문화 2009/04/27 20:29 입력 | 2009/04/27 22:50 수정



2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마더(감독 봉준호, 제작 바른손) 제작보고회에 배우 김혜자, 원빈, 감독 봉준호가 참석했다.



영화 마더는 아들만을 바라보며 살던 엄마(김혜자 분)가 마을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살인범으로 아들 도준(원빈 분)이 몰리자 아들을 구하기 위해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선다는 내용으로 5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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