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초미니 핫팬츠, 과감한 의상 선보여
연예 2009/04/24 12:34 입력 | 2009/04/24 13:37 수정
23일 경희궁에서 열린 프라다 트랜스포머 오프닝 리셉션에서 여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여배우들은 초미니와 핫팬츠로 과감한 의상을 선보여 섹시함을 강조했고 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드레스를 선택해 우아함 뽐내기도 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렘 쿨하우스가 움직이는 건축물인 ‘트랜스포머’를 설계했으며, 크레인을 통해 회전할 때마다 내부 전시공간과 외부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면서 패션전시, 영화제, 미술전시, 패션쇼 등의 행사가 치러진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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