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5년후 이야기 ‘F4 스페셜 에디션’ 공개
문화 2009/04/23 14:29 입력 | 2009/04/23 14:33 수정

100%x200

▲ KBS 꽃보다 남자

지난달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의 5년후 이야기가 그려진다.



꽃남 외전 형식의 옴니버스 드라마로 만들어지며 구준표, 윤지후, 송우빈, 소이정 등 F4멤버 전원이 출연한다. 뮤직드라마 ‘F4 스페셜에디션’은 25분 분량으로 28일 공개된다.



F4 스페셜에디션은 꽃보다 남자의 5년 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송우빈(김준 분)이 회상하는 형식을 컨셉트로 했다.



한편, 이번 뮤직드라마에 앞서 지난 22일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다시 한번 꽃남이 화재를 불러 모으고 있다.



드라마에서는 유독 송우빈에 대한 애정라인이 없었지만, 티저 영상 속에서는 우빈이 묘령의 여인과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돼 상대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F4 멤버들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며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가 끝난지 한 달이 지났지만 F4 멤버들의 인기는 변함이 없으며, 이번 F4 스페셜에디션 앨범 발매로 인해 또 한번 화재를 불러모을것이 기대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