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유산’ 이승기, 첫 주연이라 부담된다
문화 2009/04/22 11:39 입력 | 2009/04/22 17:27 수정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새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극본: 소현경, 연출: 진혁)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은 두 주연배우 이승기, 한효주를 비롯해 김미숙, 문채원, 배수빈, 한예원이 참석해 언론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들꽃 같이 해맑은 고은성 역의 한효주, 잘난 유전자의 까칠남 선우환 역의 이승기, 단아하고 차분하고 자존심 강한 유승미 역의 문채원, 자유분방한 엄친아 박준세 역의 배수빈이 그 주역들이다.



SBS 새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은 오는 25일 저녁 10시 첫 방송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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