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몽골청년으로 변신 뮤지컬 빨래
연예 2009/04/15 20:18 입력 | 2009/04/21 19:03 수정
15일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하우스에서 뮤지컬 빨래 제작보고회가 있었다. 영화배우 겸 가수 임창정이 200년부터 시작된 빨래 공연이 중단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출연료도 받지 않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뮤지컬 빨래는 서울 달동네의 다세대 주택에서 힘들고 가난하지만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오늘 28일부터 6월 14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뮤지컬 빨래는 서울 달동네의 다세대 주택에서 힘들고 가난하지만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오늘 28일부터 6월 14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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