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엄정화, 로맨스 없어서 더 좋아
문화 2009/04/15 19:57 입력 | 2009/04/21 19:42 수정
김래원, 엄정화 주연의 영화 ‘인사동스캔들(감독 박희곤)’의 시사회가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시대 안견이 그린 ‘벽안도’를 둘러싼 천재 복원가 ‘이강준’과 미술계의 악마적 큰 손 ‘배태진’의 한 판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개봉예정이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시대 안견이 그린 ‘벽안도’를 둘러싼 천재 복원가 ‘이강준’과 미술계의 악마적 큰 손 ‘배태진’의 한 판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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