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강한나 파격 드레스, 엉덩이골 노출? ‘앞뒤 완전 반전’
문화 2013/10/04 09: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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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디오데오 뉴스] 배우 강한나가 파격 드레스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강한나는 지난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강한나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었다. 특히 드레스는 정면과는 다르게 엉덩이 골까지 깊게 파인 파격 반전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앞뒤 모두 깊게 파인 아찔한 드레스의 한수아, 볼륨감을 과시한 홍수아 등 파격 드레스가 연일 검색어에 오르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강한나 드레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한나 드레스 완전 파격”, “엉덩이 골까지 노출하다니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오인혜랑 비교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목)부터 12일(토)까지 진행된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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