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박찬호,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과 특별한 인연 공개 ‘궁금증 UP’
연예 2017/03/02 14: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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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박찬호가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과의 인연을 공개한다.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잡스’에 첫 게스트로 야구 해설가 박찬호와 송재우가 출연해, 야구 해설가의 입문기부터 성공기까지 다양한 꿀팁을 전했다. 
  
‘잡스’ 첫 녹화에서 박찬호는 의외의 인물과 인연이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박찬호는 “벤 애플렉과 인연이 있다”고 이야기했는데, 이에 3MC는 물론 송재우 위원의 궁금증을 한 몸에 샀다.
  
두 사람의 인연이 닿게 된 계기를 듣고, 3MC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인연이 닿았다며 신기해했다는 후문.
  
전현무-박명수-노홍철이 진행을 맡은 ‘잡스’는 다양한 직업군의 셀럽을 초대하여 직업을 세밀하게 탐구하는 직업 토크쇼다.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벤 애플렉과 전 야구 선수였던 박찬호, 전혀 다른 분야인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에 관한 내용은 오늘(2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잡스’에서 공개된다.
( 사진 = JTBC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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