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심쿵 3인방 박보검-진영-곽동연, ‘KBS 연예대상’에 뜬다…브로맨스 케미 발산
연예 2016/12/20 13:00 입력

‘여심사냥꾼’ 박보검X진영X곽동연, ‘KBS 연예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3人3色 매력 발산’
[디오데오 뉴스] ‘구르미 그린 달빛’ 심쿵 3인방 박보검-진영-곽동연이 다시 뭉친다.
‘2016 KBS 연예대상’에 박보검-진영-곽동연이 시상자로 참석, ‘2016 KBS 연기대상’보다 일주일 먼저 ‘구르미 그린 달빛’팀의 재회를 볼 수 있게 됐다.
특히 뮤직뱅크를 통해 센스 있는 진행 실력을 쌓은 박보검은 ‘2016 KBS 연기대상’, ‘2016 KBS 가요대축제’의 MC로 확정된 데 이어 ‘2016 KBS 연예대상’ 시상자로 나서 ‘2016 대세’의 위엄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진영-곽동연은 시상 파트너를 이뤄 함께 무대에 올라 ‘브로맨스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입담을 과시했던 두 사람이 보여줄 호흡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2016 KBS 연예대상’은 오는 24일 밤 9시 15분부터 1, 2부에 걸쳐 총 21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 사진 = KBS 포토뱅크 제공 )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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