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최근 여가수들 파격 노출의상 트위터 통해 일침, 누리꾼 ‘적극 동감입니다’
연예 2013/06/25 10:23 입력

출처 = 이승철 트위터
[디오데오 뉴스] “민다리에..티저속옷에..착시의상? 이런 식으로 활동 시키는건 옳지 않습니다”
가수 이승철이 최근 여가수들의 파격 노출 의상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일침을 가했다.
이승철은 지난 24일 오후 4시 트위터를 통해 “민다리에..티저 속옷에..착시의상? 이런 식으로 활동 시키는건 옳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최근 가수들의 파격을 넘어서서 민망한 노출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이승철의 이 같은 지적은 최근 신인 여성 가수와 걸그룹들이 컴백시 과도한 노출로 논란을 일으키는 가운데 나오는 것이라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승철의 글을 리트윗하며 “절대적으로 옳은 말씀” “엄마랑 가요방송을 볼 수가 없어요” “진짜 공감이네요” “그렇게 안 벗고 나와도 충분히 섹시한 가수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정말 딱 꼬집어 주셨어요”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앞서 24일 걸그룹 걸스데이가 뮤직비디오서 초미니 누드톤 착시 원피스를 입고 나와 한 차례 온라인서 논란이 된 바 있다.
걸스데이는 ‘여자 대통령’ 뮤직비디오에서 민아가 속옷보다 짧은 듯한 블랙 핫팬츠를 입고 허리를 숙이는 춤 동작에 카메라가 너무 타이트하게 잡혔으며, 유라는 누드톤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어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 같은 착시 의상으로 한 차례 논란이 생긴 바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가수 이승철이 최근 여가수들의 파격 노출 의상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일침을 가했다.
이승철은 지난 24일 오후 4시 트위터를 통해 “민다리에..티저 속옷에..착시의상? 이런 식으로 활동 시키는건 옳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최근 가수들의 파격을 넘어서서 민망한 노출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이승철의 이 같은 지적은 최근 신인 여성 가수와 걸그룹들이 컴백시 과도한 노출로 논란을 일으키는 가운데 나오는 것이라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승철의 글을 리트윗하며 “절대적으로 옳은 말씀” “엄마랑 가요방송을 볼 수가 없어요” “진짜 공감이네요” “그렇게 안 벗고 나와도 충분히 섹시한 가수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정말 딱 꼬집어 주셨어요”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앞서 24일 걸그룹 걸스데이가 뮤직비디오서 초미니 누드톤 착시 원피스를 입고 나와 한 차례 온라인서 논란이 된 바 있다.
걸스데이는 ‘여자 대통령’ 뮤직비디오에서 민아가 속옷보다 짧은 듯한 블랙 핫팬츠를 입고 허리를 숙이는 춤 동작에 카메라가 너무 타이트하게 잡혔으며, 유라는 누드톤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어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 같은 착시 의상으로 한 차례 논란이 생긴 바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