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 30세 대학원생과 올 가을 결혼 공식 발표 ‘성실하고 배려심 깊은 마음에 빠져’
연예 2013/05/21 10:14 입력

디오데오 DB
[디오데오 뉴스] 배우 배수빈이 30세 미모의 대학원생과 올 가을 백년가약을 맺는다.
배수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전 ‘배수빈씨가 올 가을 결혼을 약속하게 된 것이 맞다’라며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올 가을 결혼을 발표했다.
BH엔터테인먼트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어 올 초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으며, 예비신부는 성실하고 배려심 깊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올해 30살 대학원생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올 가을 결혼을 경정하게 됐으며, 그 외 사항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상태이다.
배수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 사실을 밝히게 된 건 21일 오전 TV리포트의 ‘배수빈이 8살 연하의 미모의 대학원생과 오는 10월 초 결혼한다’는 단독 보도 때문.
TV리포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다음 달인 3월 초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복수의 방송관계자 말을 빌어 배수빈이 상견례 날짜를 잡으려 했으나 차기작 때문에 고심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배수빈은 지난 달 연극 ‘광해, 왕이 된 남자’ 공연이 끝난 후 현재 유지태 감독 영화 ‘마이 라띠마’ 개봉을 앞두고 시사회 및 홍보 활동에 돌입한 상태.
이에 누리꾼들은 “LTE보다 빠른 결혼이네” “축하드려요~” “이렇게 또 품절남 한 명이 생기는구나..” “행쇼!”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BH엔터테인먼트는 “이제부터 시작될 배수빈의 또 다른 출발에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빌어지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배우, 한 가정의 가정으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BH엔터테인먼트 공식 보도자료]
안녕하세요. 배우 배수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오후 보도된 배수빈씨의 기사와 관련하여 배수빈씨가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 올 가을 결혼을 약속하게 된 것이 맞아 공식 보도자료로 알려드립니다.
배수빈씨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예비신부와 올 초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예비신부는 성실하며 배려심 깊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미모의 재원으로 올해 30살의 대학원생입니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한 두 분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올 가을 결혼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부터 시작 될 배수빈씨의 또 다른 출발에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빌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관심을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배우로서도,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배수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전 ‘배수빈씨가 올 가을 결혼을 약속하게 된 것이 맞다’라며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올 가을 결혼을 발표했다.
BH엔터테인먼트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어 올 초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으며, 예비신부는 성실하고 배려심 깊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올해 30살 대학원생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올 가을 결혼을 경정하게 됐으며, 그 외 사항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상태이다.
배수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 사실을 밝히게 된 건 21일 오전 TV리포트의 ‘배수빈이 8살 연하의 미모의 대학원생과 오는 10월 초 결혼한다’는 단독 보도 때문.
TV리포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다음 달인 3월 초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복수의 방송관계자 말을 빌어 배수빈이 상견례 날짜를 잡으려 했으나 차기작 때문에 고심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배수빈은 지난 달 연극 ‘광해, 왕이 된 남자’ 공연이 끝난 후 현재 유지태 감독 영화 ‘마이 라띠마’ 개봉을 앞두고 시사회 및 홍보 활동에 돌입한 상태.
이에 누리꾼들은 “LTE보다 빠른 결혼이네” “축하드려요~” “이렇게 또 품절남 한 명이 생기는구나..” “행쇼!”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BH엔터테인먼트는 “이제부터 시작될 배수빈의 또 다른 출발에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빌어지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배우, 한 가정의 가정으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BH엔터테인먼트 공식 보도자료]
안녕하세요. 배우 배수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오후 보도된 배수빈씨의 기사와 관련하여 배수빈씨가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 올 가을 결혼을 약속하게 된 것이 맞아 공식 보도자료로 알려드립니다.
배수빈씨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예비신부와 올 초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예비신부는 성실하며 배려심 깊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미모의 재원으로 올해 30살의 대학원생입니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한 두 분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올 가을 결혼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부터 시작 될 배수빈씨의 또 다른 출발에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빌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관심을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배우로서도,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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