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6대 리그 축구스타 등장하는 ‘모바사커’ 모바일 웹게임 정식서비스 돌입
IT/과학 2013/04/15 15: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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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제축구선수협회 라이센스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모바사커’ 모바일 웹게임이 정식 서비스를 돌입한다.



지난 달 28일 실명실사로 6대 유럽리그의 선수들을 활용한 축구구단 경영 게임으로 많은 화제속에 모바사커 2013 프리시즌을 전격 오픈한지 약 2주 만에 정식서비스를 전환하게 됐다.



‘모바사커’의 공개서비스인 이번 정규리그에는 프리시즌에서 볼 수 없었던 ‘legend’ ‘mythic’으로 분류되는 최상급의 선수들을 획득 할 수 있는 과금 서비스도 개시된다.



‘모바사커’는 실제 유럽에서 플레이 중인 탑 클래스의 선수들을 영입해 다양한 포메이션과 감독을 사용해 자신만의 전술로 세계 최강팀을 만들어 가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실제 유럽 리그와 유사한 방식으로 리그가 진행되며 1부 리그의 상위 팀들을 위한 챔피언스 리그도 준비돼있다.



특히, 이번 정규리그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5월 12일까지 4주간 디비전1, 즉 1부 리그에 소속된 팀을 상대로 매주 100명에게 총 4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 할 예정이다.



한편,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모바사커 공식 홈페이지(http://mobsoccer.kr)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obsoccer)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며, 게임 플레이를 하고자 하는 유저는 별도의 다운로드 필요없이 스마트폰의 브라우저에서 모바사커를 검색하거나 모바사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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