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앙트완’ 화기애애 촬영 비하인드 공개…성준-한예슬 목도리 포옹까지 ‘설렘폭발’
연예 2016/01/19 11: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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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하우스, 지앤지프로덕션


‘마담앙트완’ 안구정화 힐링 꽃미소 비하인드컷 대방출…형광등 100개 켠듯한 선남선녀 ‘꿀매력’
보기만해도 심쿵하는 역대급 로코가 온다…‘마담앙트완’ 연애세포 자극하는 한예슬-성준 ‘비주얼 케미’

[디오데오 뉴스] 김수정 기자 = ‘마담 앙트완’ 꽃미소 폭발하는 화기애애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 측은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화기애애한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밝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생기 넘치는 매력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느낌이다. 여신이라는 말이 따라붙을 만큼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한예슬은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촬영 현장을 언제나 밝고 활기차게 만드는 일등 공신이라는 후문.

또 성준은 세련된 외모 뒤 냉철한 분석가의 면모를 숨긴 반전 매력의 소유자 최수현에 완벽 빙의된 듯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면서도 시크한 표정을 지어 귀여운 느낌을 더한다.


ⓒ 드라마하우스, 지앤지프로덕션


한예슬의 밝은 기운과 성준의 온화한 분위기는 촬영현장에서 남다른 케미를 발산, 두 사람이 보여줄 시너지에 대한 기대치가 날로 커져가고 있다. 두 사람은 제작진들까지 편안하게 만드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가운데 쉬는 시간에는 대사를 맞춰보며 대본을 손에 놓지 않는 성실파라고.

정진운(최승찬 역), 이주형(원지호 역) 역시 자신들만의 개성을 담은 브이샷으로 여심을 공략하고 있으며, 특별출연 재경도 꽃미소 깜찍 브이 포즈를 보여줘 유쾌한 현장 기운을 예상케 한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성준과 한예슬은 화보를 연상케하는 세련되고 훤칠한 외모로 로맨틱 목도리 포옹을 선보이고 있어 설렘주의보를 예고했다. 성준은 한예슬을 지그시 바라보다 추워하는 그녀의 목에 목도리를 둘러주다 따뜻하게 안아주며 다정한 남자의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 드라마하우스, 지앤지프로덕션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루는 가슴 설레는 로맨틱코미디다.

한예슬, 성준, 정진운, 황승언, 이주형, 장미희, 변희봉 등 연기력과 개성을 모두 겸비한 출연자들이 ‘사랑’에 관한 복잡 미묘한 심리들을 위트와 감정의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스토리로 담아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오는 22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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