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덕후 모여라” 박해진·서강준·남주혁, ‘치즈인더트랩’ 팬들과 직접 만난다 ‘기대UP’
연예 2015/11/12 12:00 입력 | 2015/11/12 18:22 수정
ⓒ tvN
‘치즈인더트랩’ 박해진-서강준-남주혁, 19일 깜짝 팬미팅 개최…토크부터 선물 증정까지 ‘대박’
박해진-서강준-남주혁 ‘치인트’ 방송 앞두고 팬들과 첫 만남 미팅 가진다…“꼭 가고 싶습니다”
[디오데오 뉴스] 김수정 기자 = ‘치즈인더트랩’이 팬미팅을 개최한다.
tvN ‘치즈 인 더 트랩’을 이끌어갈 세 주역 박해진(유정 역), 서강준(백인호 역), 남주혁(권은택 역)이 방송을 앞두고 오는 19일 ‘치인트 팬미팅’으로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미리 풀어보는 토크 코너부터 깜짝 선물 증정 등을 진행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계획다. 특히 팬미팅 현장에서 ‘치인트’ 티저와 짧은 메이킹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팬미팅 참가 신청은 15일까지 인터넷(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0&aid=0000002644 )을 통해 할 수 있다.
ⓒ '치즈 인 더 트랩' 능력고사 캡처
‘치인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첫 촬영이 시작되기 훨씬 전에 기획된 특별 이벤트로 벌써부터 보내주시는 팬 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만든 자리”라며 “팬미팅 장소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당첨된 분들에 한해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 인 더 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김고은)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로, 2016년 1월 4일 첫 방송된다.
ⓒ tvN '치즈 인 더 트랩' 대본리딩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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