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23일 컴백, 전곡 작사·작곡 참여…티저 이미지 속 묘한 분위기 ‘눈길’
연예 2015/10/12 16:50 입력
ⓒ 아이유 SNS
‘컴백’ 아이유, 23일 미니앨범 ‘챗 셔’ 공개…티저 이미지 보니 오드아이+리본 ‘신비로워~’
아이유 컴백, 새 앨범서 전곡 프로듀싱+작사·작곡…“솔직한 이야기 담았다”
[디오데오 뉴스] 김수정 기자 = 아이유가 컴백한다.
가수 아이유(22)가 오는 23일 네 번째 미니앨범 ‘챗 셔’(CHAT-SHIRE)를 발표한다. 지난해 5월 발표한 스페셜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아이유는 12일 오전 0시 새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팬카페 등을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보라색 리본에 감싸인 아이유는 오드아이의 신비로운 모습으로 묘한 매력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앨범에서 아이유는 프로듀싱은 물론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유의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의 음원은 오는 23일 0시 공개되며, 음반은 27일 출시된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가수 장기하(33)와 2년째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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