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FNC와 계약 임박? (공식입장)
연예 2015/08/19 15:10 입력

100%x200

ⓒ 디오데오 DB


강동원, 유재석-노홍철과 한솥밥 먹을까…FNC “처음 듣는 이야기, 논의한 적 없다”
강동원, 11월 FA 시장 나온다 “승자는 FNC엔터테인먼트?”…네티즌 “진짜라면 대박”

[디오데오 뉴스] 김수정 기자 = 강동원의 FNC 이적설이 불거졌다.

배우 강동원(34)이 유재석, 정형돈이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강동원은 오는 11월 현재 소속사인 UAA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FNC와의 계약을 염두해 두고 있다.

FNC측 관계자는 19일 “강동원과 계약 진행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논의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엔플라잉 등 가수들뿐만 아니라 유재석, 정형돈, 송은이, 이국주, 문세윤, 노홍철, 김용만 등 예능인 라인업도 탄탄하다. 소속 배우들로는 이다해, 이동건, 박광현, 정우, 윤진서 등이 있다.

한편 강동원은 지난 6월 영화 ‘검은사제들’을 크랭크업 한 후 영화 ‘검사외전’을 촬영 중이다.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