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리 상반신 노출 사진 유포로 당혹스러움 감추지 못해, 어떻게 유포됐나?
연예 2012/12/22 10:24 입력

가수 소리(본명 김소리)가 상반신 노출된 사진이 유포되어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주요 포털사이트와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가수 소리의 상반신이 노출된 사진이 빠르게 유포되고 있다.
사진 속 소리는 마사지 샵에서 등에 타투를 받은 뒤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며 웃고 있는 모습으로 해당 사진은 지극히 사적인 사진이지만 현재 해당 사진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유포되고 있다.
이에 소리의 소속사는 “연말연시에 불미스런 일이 발생해 당혹스럽고 안타깝다”라며 “김소리의 사생활 사진은 약 3주 전 분실한 휴대폰 속 사진으로 확인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최초유포자의 ip 추적 중에 있으며, 확인 후 대응할 예정이다”라며 최초 유포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것인지에 대해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생활을 누가 유포했냐” “에구..연말에 속상하겠다 진짜” “어서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휴대폰 유출하면 진짜 위험하다ㅠㅠ”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인터넷 주요 포털사이트와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가수 소리의 상반신이 노출된 사진이 빠르게 유포되고 있다.
사진 속 소리는 마사지 샵에서 등에 타투를 받은 뒤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며 웃고 있는 모습으로 해당 사진은 지극히 사적인 사진이지만 현재 해당 사진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유포되고 있다.
이에 소리의 소속사는 “연말연시에 불미스런 일이 발생해 당혹스럽고 안타깝다”라며 “김소리의 사생활 사진은 약 3주 전 분실한 휴대폰 속 사진으로 확인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최초유포자의 ip 추적 중에 있으며, 확인 후 대응할 예정이다”라며 최초 유포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것인지에 대해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생활을 누가 유포했냐” “에구..연말에 속상하겠다 진짜” “어서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휴대폰 유출하면 진짜 위험하다ㅠㅠ”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