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 조여정 스틸컷, "'궁중 사극 에로시티즘' 표방, 파격적이고 강도높은 노출"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캐스팅까지 뜨거운 화제를 모은 영화 '후궁:제왕의 첩'(이하 후궁)이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 등 주요캐스팅을 확정하고 오는 3일 크랭크인 한다.
영화 '후궁'은 왕이 사랑한 여자, 그녀가 사랑한 남자, 그리고 왕의 자리를 사랑한 사람들이 얽힌 비극의 드라마가 부딪히는 에로틱 궁중사극으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세 남녀와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이 점철된 왕궁의 비화를 그린다.
...
'TV방자전' 민지현, "서로에 대한 배려로 노출신인지 모르게 찍었다"
2010년 영화계를 뒤흔든 조여정-김주혁-류승범 주연의 '방자전'이 TV 무비 버전으로 다시 찾아온다.
1일(화)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용산CGV에서 채널 CGV 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주연 배우 이선호, 이은우, 여현수, 민지현, 윤기원이 참석해 작품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은 영화와 마찬가지로 춘향을 두고 방자와 몽룡의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한 4부작 멜로 사극으로 방자와 춘향, 몽룡 ...
[부산국제영화제] 김꽃비-김조광수 감독, '개념패션에 개념배우 등장이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가 열린 가운데, 독립영화 ‘똥파리’의 여주인공 배우 김꽃비와 김조광수 감독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김꽃비는 포토월 행사에서 한진중공업 노동자 작업복을 입고 등장해 ‘레드카펫 개념패션’으로 화제가 되었다. 김꽃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의 전당은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피와 땀으로 지었습니다. 그 ...
[부산국제영화제] 강혜정, '남들과는 다르게, 오늘은 소년같은 컨셉트'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배우 강혜정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열린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오직 그대만(감독 송일곤)’의 주연 배우 소지섭과 한효주를 비롯해 장동건, 오다기리 죠, 판빙빙, 오인혜, 엄지원, 김하늘, 강혜정, 성유리, 이진, ...
[부산국제영화제] 유아인, 엄청난 취재진을 보고 토끼눈을 한 유아인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배우 유아인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열린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오직 그대만(감독 송일곤)’의 주연 배우 소지섭과 한효주를 비롯해 장동건, 오다기리 죠, 판빙빙, 오인혜, 엄지원, 김하늘, 강혜정, 성유리, 이진, ...
[부산국제영화제] 여현수, '보라색 슈트가 정말 잘 어울리죠?'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배우 여현수가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열린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오직 그대만(감독 송일곤)’의 주연 배우 소지섭과 한효주를 비롯해 장동건, 오다기리 죠, 판빙빙, 오인혜, 엄지원, 김하늘, 강혜정, 성유리, 이진, ...
[부산국제영화제] 지성원, 가슴골 드러나는 드레스로 글래머한 몸매 자랑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배우 지성원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열린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오직 그대만(감독 송일곤)’의 주연 배우 소지섭과 한효주를 비롯해 장동건, 오다기리 죠, 판빙빙, 오인혜, 엄지원, 김하늘, 강혜정, 성유리, 이진, ...
[부산국제영화제] 조여정, 글래머러스한 몸매 드러나는 검은색 드레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배우 조여정이 레드카펫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열린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오직 그대만(감독 송일곤)’의 주연 배우 소지섭과 한효주를 비롯해 장동건, 오다기리 죠, 판빙빙, 오인혜, 엄지원, 김하늘, 강혜정, 성유리 ...
[부산국제영화제] 남규리,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아찔한 가슴라인 드러나'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배우 남규리가 레드카펫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열린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오직 그대만(감독 송일곤)’의 주연 배우 소지섭과 한효주를 비롯해 장동건, 오다기리 죠, 판빙빙, 오인혜, 엄지원, 김하늘, 강혜정, 성유리 ...
[부산국제영화제] 장현성, '오늘같은 날은 마음껏 즐겨요'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배우 장현성이 레드카펫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열린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오직 그대만(감독 송일곤)’의 주연 배우 소지섭과 한효주를 비롯해 장동건, 오다기리 죠, 판빙빙, 오인혜, 엄지원, 김하늘, 강혜정, 성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