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NEWS

갑작스러운 이다영의 그리스 이적설…협회는 "ITC 발급 불가"

스포츠/레저 2021/06/12 09:4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학교폭력 논란으로 코트를 떠났던 이다영(25·흥국생명)이 느닷없이 그리스 리그 입단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국제이적동의서(ITC)를 발급해줘야 하는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없고, 동의를 해줄 수 없다"고 밝혀 난항이 예상된다. 터키 스포츠에이전시 CANN은 지난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이다영이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역사적인 이 ...

리시브 불안·스피드 저하…도쿄 올림픽 앞둔 라바리니호 '빨간불'

스포츠/레저 2021/06/11 06:10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출전한 국제대회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적신호가 켜졌다. '라바리니호'는 지난달 25일부터 이탈리아 리미니서 열리고 있는 VNL에서 고전하고 있다. 3주차까지 9경기서 거둔 성적은 1승8패. 1승도 ...

'맷값 폭행' 최철원 아이스하키협회장, 인준 거부한 체육회와 법적 다툼

스포츠/레저 2021/04/08 17:06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맷값 폭행' 논란으로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인준이 거부된 최철원 마이트앤메인 대표가 대한체육회를 상대로 법적 다툼에 나선다. 8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최철원 대표는 최근 서울동부지법에 회장 지위 확인을 청구하는 본안 소송과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본안 소송 관련 서류는 3월31일, 가처분 신청 관련 서류는 7일 접수됐다. 법원서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 최철원 대표는 본안 소송 ...

이재영·이다영 자매, 학폭 피해자 고소 예정…"틀린 내용 많아"

스포츠/레저 2021/04/06 10:32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쌍둥이 자매 이재영, 이다영이 과거 학교폭력 피해자를 고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폭로 내용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다는 이유다. 6일 흥국생명 구단에 따르면 이재영, 이다영 측은 전날(5일) 구단 관계자를 만나 '학폭' 논란에 대한 법적대응 의사를 나타냈다. 중학교 시절 저지른 학폭 사태로 인해 구단으로부터 무기한 출전 정지의 징계를 받은 두 선수가 피해자를 ...

김연경 "빨리 끝내고 싶었던 시즌, 거취 천천히 생각해 보겠다"

스포츠/레저 2021/03/30 23:25

(인천=뉴스1) 이재상 기자 = 11년 만에 V리그로 복귀했던 '여제' 김연경(33·흥국생명)이 다사다난했던 시즌을 마친 뒤 솔직한 소회를 전했다.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천천히 생각해 보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흥국생명은 3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졌다. 3경기를 내리 패한 흥국생명은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

눈물 글썽인 박미희 감독 "상처 받았던 시즌, 쉬면서 치유할 것"

스포츠/레저 2021/03/30 23:03

(인천=뉴스1) 이재상 기자 = 아쉽게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을 한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이 눈물을 글썽였다. 흥국생명은 3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졌다. 3경기를 내리 패한 흥국생명은 안방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박 감독은 "우선 선수들과 스태프에게 너무 고맙다"며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이 정도까지 끌고 ...

12년 만의 '봄 배구'…마지막까지 투혼 불태웠던 '여제' 김연경

스포츠/레저 2021/03/30 21:29

(인천=뉴스1) 이재상 기자 = 무려 12년 만의 '봄 배구'. '여제' 김연경(33·흥국생명)은 고군분투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흥국생명은 3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졌다. 3경기를 내리 패한 흥국생명은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11년 만에 친정 팀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었던 김연경은 아쉬 ...

강성형 감독 "현대 특유의 센터 강점 극대화…공격력 좋은 외인 찾을 것"

스포츠/레저 2021/03/29 11:12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된 강성형(51) 감독의 목소리에는 설레임과 함께 자신감이 묻어났다. 현대건설은 29일 "여자배구 대표팀의 올림픽 본선 진출에 큰 역할을 한 강성형 수석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성형 감독은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코치를 거쳐, 2015년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감독대행, 감독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스테 ...

'어우흥'에서 '도전자'가 된 흥국생명… "끝까지 간다"

스포츠/레저 2021/03/26 05:38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천신만고 끝에 IBK기업은행을 물리친 흥국생명이 이제는 '도전자' 입장이 됐다. '어우흥(어차피 우승은 흥국생명)'으로 시작했던 흥국생명이 부담감을 내려놓고 통산 5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도전한다. 흥국생명과 GS칼텍스는 26일 오후 7시 서울장충체육관에서 2020-21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1차전을 갖는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GS칼텍스는 일찌감치 챔프전에 직행해 ...

'붕대 투혼' 김연경 "감동적…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에 감사"

스포츠/레저 2021/03/24 21:44

(인천=뉴스1) 나연준 기자 = 흥국생명의 주장 김연경이 마지막이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에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동료들의 활약에 감사를 표했다. 흥국생명은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 3차전 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3-0(25-12 25-14 25-18)으로 완승했다. 김연경은 오른손 엄지 손가락 부상으로 손에 붕대를 감고 경기에 출전했다. 붕대 투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