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NEWS

학폭 사태 '4개월 만에' 복귀 타진했던 흥국생명, 결국 손들었다

스포츠/레저 2021/06/30 16:26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학창 시절 학교폭력 사실이 드러나 큰 파장을 일으켰던 이재영·이다영(이상 25) '쌍둥이' 자매의 선수등록을 포기했다. 흥국생명은 30일 박춘원 구단주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이재영, 이다영의 선수등록을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박 구단주는 "학교 폭력은 사회에서 근절돼야 할 잘못된 관행으로 구단 선수가 학교 폭력에 연루돼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구단 ...

[전문] 흥국생명 "이재영-이다영 미등록…선수활동 어렵다 판단"

스포츠/레저 2021/06/30 14:3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여자배구 이다영-이재영(이상 25·흥국생명) 쌍둥이 자매의 코트 복귀가 불발됐다. 흥국생명 배구단은 30일 박춘원 구단주 명의 입장문을 통해 "이재영-이다영의 선수등록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박 구단주는 입장문을 통해 "학교 폭력은 사회에서 근절돼야 할 잘못된 관행으로 구단 선수가 학교 폭력에 연루돼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구단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구단은 학교 폭력은 ...

여론 뭇매 흥국생명, 이재영-이다영 자매 선수등록 포기 결정

스포츠/레저 2021/06/30 14:22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여자배구 이다영-이재영(이상 25·흥국생명) 쌍둥이 자매의 코트 복귀가 불발됐다. 흥국생명 배구단은 30일 박춘원 구단주 명의 입장문을 통해 "이재영-이다영의 선수등록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박 구단주는 입장문을 통해 "학교 폭력은 사회에서 근절돼야 할 잘못된 관행으로 구단 선수가 학교 폭력에 연루돼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구단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구단은 학교 폭력 ...

논란 커지는 이재영·이다영, 선수등록 앞둔 흥국생명의 깊은 고민

스포츠/레저 2021/06/30 10:03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과거 학교 폭력 사태가 확인돼 구단으로부터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이다영, 이재영(이상 25·흥국생명) 자매가 코트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여론이 너무 좋지 않다. 선수 등록을 앞두고 있는 흥국생명 구단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0일 오후 6시 2021-22시즌에 뛸 선수등록을 마감한다. 만약 흥국생명에서 둘을 선수 등록하지 않으면 이들은 자유신분 ...

[단독인터뷰] '학폭 쌍둥이' 복귀 반대 트럭 시위 팬 "우리의 분노 무시 마라"

스포츠/레저 2021/06/30 06:00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이 드러나 큰 파장을 일으켰던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코트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2020-21시즌 중 사건이 불거지자 소속팀 흥국생명은 '무기한 출전 정지'라는, 겉으로 보기에는 무거운 징계를 내렸지만 결국은 솜방망이었다. 팬들을 기만한 구단과 선수의 결정에 배구팬들은 분노하고 있다. 일부 적극적인 팬들은 힘을 합쳐 '트럭 시위'까지 벌이 ...

유럽으로 나가려는 이다영… "흥국생명, 그리스 PAOK로 보낼 것"

스포츠/레저 2021/06/27 16:29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과거 학교폭력을 일으킨 사실이 밝혀져 큰 파장을 일으켰던 이다영(25·흥국생명)이 코트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행선지는 그리스 PAOK 테살로니카가 유력한데, 유럽 언론들도 관심을 보내고 있다. 먼저 이탈리아 '팔라볼로'는 25일(한국시간) "흥국생명은 이다영에 대한 권리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그리스 PAOK로 보낼 것"이라며 "구단은 이적 성사를 위해 한국배구연맹(KOVO) 및 대한민 ...

너무나 뻔하고, 또 뻔뻔한 흥국생명의 쌍둥이 구하기

스포츠/레저 2021/06/26 06:30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결국 처음 예상했던 그대로다. '학교 폭력' 논란 속에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세터 이다영(25)이 그리스로 향한다. 25일 흥국생명에 따르면 구단은 오는 30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다영의 선수등록을 마친 뒤 그리스 리그의 PAOK 테살로니카로 임대 이적 시킬 예정이다. 앞서 "이재영과 이다영의 선수등록은 하겠지만, 곧바로 복귀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힌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사실상 ...

'학폭 논란' 흥국생명 이다영, 그리스 PAOK 테살로니카로 임대 가닥

스포츠/레저 2021/06/25 14:25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세터 이다영(25)이 해외 무대로 나선다. 25일 흥국생명에 따르면 구단은 오는 30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선수등록을 마친 뒤 이다영을 그리스리그의 PAOK 테살로니카로 이적 시킬 예정이다. 아직 임의해지 후 보낼지, 아니면 임대 형태로 보낼지는 논의 중이다. 이다영은 2020-21시즌 중 과거 학교폭력을 일으킨 사실이 밝혀졌고, 지난 2월 무기한 출전정지의 구단 ...

[기자의눈] 온 나라가 시끄러웠는데…쌍둥이, 슬쩍 복귀하면 끝인가?

스포츠/레저 2021/06/24 07:00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지난 2월 대한민국 스포츠계는 '학교 폭력' 사태로 크게 시끄러웠다. 여자 프로배구 이재영·이다영(이상 25·흥국생명) 쌍둥이 자매가 '학폭 사태'의 시발점이었고 이어 꼬리를 물고 다수의 종목으로 퍼졌다. 여파는 상당했다. 온 나라가 들썩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폭력이나 체벌, 성추행 문제 등 스포츠 인권 문제가 계속 제기돼 왔다"며 "이 ...

이재영·이다영 코트 복귀 전망…언니는 V리그·동생은 해외로?

스포츠/레저 2021/06/23 16:2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20-21시즌 중 학교폭력 사태로 팀을 떠난 이재영-이다영(이상 25·흥국생명) 쌍둥이 자매가 코트로 돌아올 전망이다. 김여일 흥국생명 단장은 22일 한국배구연맹(KOVO)서 열린 이사회에 참석해 이재영, 이다영을 오는 30일까지 선수로 등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다영의 해외 이적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둘은 2020-21시즌 막판 중학교 재학시절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