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NEWS

'학폭 논란' 흥국생명 이다영, 그리스 PAOK 테살로니카로 임대 가닥

스포츠/레저 2021/06/25 14:25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세터 이다영(25)이 해외 무대로 나선다. 25일 흥국생명에 따르면 구단은 오는 30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선수등록을 마친 뒤 이다영을 그리스리그의 PAOK 테살로니카로 이적 시킬 예정이다. 아직 임의해지 후 보낼지, 아니면 임대 형태로 보낼지는 논의 중이다. 이다영은 2020-21시즌 중 과거 학교폭력을 일으킨 사실이 밝혀졌고, 지난 2월 무기한 출전정지의 구단 ...

[기자의눈] 온 나라가 시끄러웠는데…쌍둥이, 슬쩍 복귀하면 끝인가?

스포츠/레저 2021/06/24 07:00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지난 2월 대한민국 스포츠계는 '학교 폭력' 사태로 크게 시끄러웠다. 여자 프로배구 이재영·이다영(이상 25·흥국생명) 쌍둥이 자매가 '학폭 사태'의 시발점이었고 이어 꼬리를 물고 다수의 종목으로 퍼졌다. 여파는 상당했다. 온 나라가 들썩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폭력이나 체벌, 성추행 문제 등 스포츠 인권 문제가 계속 제기돼 왔다"며 "이 ...

이재영·이다영 코트 복귀 전망…언니는 V리그·동생은 해외로?

스포츠/레저 2021/06/23 16:2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20-21시즌 중 학교폭력 사태로 팀을 떠난 이재영-이다영(이상 25·흥국생명) 쌍둥이 자매가 코트로 돌아올 전망이다. 김여일 흥국생명 단장은 22일 한국배구연맹(KOVO)서 열린 이사회에 참석해 이재영, 이다영을 오는 30일까지 선수로 등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다영의 해외 이적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둘은 2020-21시즌 막판 중학교 재학시절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되 ...

갑작스러운 이다영의 그리스 이적설…협회는 "ITC 발급 불가"

스포츠/레저 2021/06/12 09:4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학교폭력 논란으로 코트를 떠났던 이다영(25·흥국생명)이 느닷없이 그리스 리그 입단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국제이적동의서(ITC)를 발급해줘야 하는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없고, 동의를 해줄 수 없다"고 밝혀 난항이 예상된다. 터키 스포츠에이전시 CANN은 지난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이다영이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역사적인 이 ...

리시브 불안·스피드 저하…도쿄 올림픽 앞둔 라바리니호 '빨간불'

스포츠/레저 2021/06/11 06:10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출전한 국제대회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적신호가 켜졌다. '라바리니호'는 지난달 25일부터 이탈리아 리미니서 열리고 있는 VNL에서 고전하고 있다. 3주차까지 9경기서 거둔 성적은 1승8패. 1승도 ...

'맷값 폭행' 최철원 아이스하키협회장, 인준 거부한 체육회와 법적 다툼

스포츠/레저 2021/04/08 17:06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맷값 폭행' 논란으로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인준이 거부된 최철원 마이트앤메인 대표가 대한체육회를 상대로 법적 다툼에 나선다. 8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최철원 대표는 최근 서울동부지법에 회장 지위 확인을 청구하는 본안 소송과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본안 소송 관련 서류는 3월31일, 가처분 신청 관련 서류는 7일 접수됐다. 법원서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 최철원 대표는 본안 소송 ...

이재영·이다영 자매, 학폭 피해자 고소 예정…"틀린 내용 많아"

스포츠/레저 2021/04/06 10:32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쌍둥이 자매 이재영, 이다영이 과거 학교폭력 피해자를 고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폭로 내용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다는 이유다. 6일 흥국생명 구단에 따르면 이재영, 이다영 측은 전날(5일) 구단 관계자를 만나 '학폭' 논란에 대한 법적대응 의사를 나타냈다. 중학교 시절 저지른 학폭 사태로 인해 구단으로부터 무기한 출전 정지의 징계를 받은 두 선수가 피해자를 ...

김연경 "빨리 끝내고 싶었던 시즌, 거취 천천히 생각해 보겠다"

스포츠/레저 2021/03/30 23:25

(인천=뉴스1) 이재상 기자 = 11년 만에 V리그로 복귀했던 '여제' 김연경(33·흥국생명)이 다사다난했던 시즌을 마친 뒤 솔직한 소회를 전했다.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천천히 생각해 보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흥국생명은 3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졌다. 3경기를 내리 패한 흥국생명은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

눈물 글썽인 박미희 감독 "상처 받았던 시즌, 쉬면서 치유할 것"

스포츠/레저 2021/03/30 23:03

(인천=뉴스1) 이재상 기자 = 아쉽게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을 한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이 눈물을 글썽였다. 흥국생명은 3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졌다. 3경기를 내리 패한 흥국생명은 안방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박 감독은 "우선 선수들과 스태프에게 너무 고맙다"며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이 정도까지 끌고 ...

12년 만의 '봄 배구'…마지막까지 투혼 불태웠던 '여제' 김연경

스포츠/레저 2021/03/30 21:29

(인천=뉴스1) 이재상 기자 = 무려 12년 만의 '봄 배구'. '여제' 김연경(33·흥국생명)은 고군분투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흥국생명은 3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졌다. 3경기를 내리 패한 흥국생명은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11년 만에 친정 팀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었던 김연경은 아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