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NEWS

'심석희 베이징행' 걸린 심문…'메시지 불법유출·징계시효' 두고 공방

사회 2022/01/12 16:26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자격정지 2개월의 징계를 받은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서울시청)가 국가대표 자격 회복을 위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에서 '불법행위로 사적인 메시지 유출' '징계시효 만료 여부'를 두고 대한빙상경기연맹(빙상연맹) 측과 공방을 벌였다.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21부(수석부장판사 임태혁)는 12일 오후 심 선수 측이 빙상연맹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을 열었다. 앞서 ...

'베이징 가겠다' 심석희, 법원서 빙상연맹과 충돌…12일 심문 쟁점은

스포츠/레저 2022/01/11 17:27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자격 정지 2개월의 징계를 받은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서울시청)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 여부를 놓고 대한빙상경기연맹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빙상연맹이 지난해 12월 내린 징계를 중지해 달라며 심석희 측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기 때문이다. 심석희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한 만큼 내달 개막하는 베이징올림픽에 나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심문이 ...

[알면 재밌는 동계종목②] 곡선을 이겨야 웃는다…'총성없는 전쟁' 쇼트트랙

스포츠/레저 2022/01/11 06:00

[편집자주]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겨울스포츠에 대한 인식도 꽤 달라졌습니다. 그러나 아직 야구나 축구, 수영이나 육상 등 하계 종목들에 비하면 거리가 있습니다. 뉴스1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까지 눈과 얼음의 축제를 보다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안내서를 제공하려 합니다. 0.001초에 희비가 엇갈리는 찰나의 미학, 눈길을 보고 얼음결을 읽어야 완성되는 섬세한 아름다움. 동계 스포츠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

심석희, 명예회복 나서나… 원팀도 어려운데 법적 대응 강행 왜?

스포츠/레저 2022/01/07 11:34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설령 올림픽에 참가하더라도 '원팀'으로 뛰는 게 가능할까요?' 심석희(25·서울시청)의 고의 충돌 의혹과 관련한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조사가 한창이던 지난해 한 체육계 관계자가 건넨 말이다. 현재 나이와 올림픽 개최 주기(4년)를 고려할 때 심석희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덧붙인 말이었는데, 그런 고민을 해야할 상황이 만들어질 수도 있는 흐름이 ...

자세 바꾼 쇼트트랙 심석희, 법적 대응…베이징행 포기 않는다(종합)

스포츠/레저 2022/01/06 17:17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이상학 기자 = 코치와 함께 대표팀 동료를 비방한 사실이 밝혀져 2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쇼트트랙 심석희(25·서울시청)가 국가대표팀 자격 회복을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6일 법원에 따르면 심석희 측은 지난 3일 서울동부지법에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동부지법 민사21부는 오는 12일 ...

심석희, 국대 자격 회복 위해 법적 대응…징계정지 가처분 신청

사회 2022/01/06 15:59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석희 선수(25)가 국가대표 자격 회복을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6일 법원에 따르면 심석희 선수 측은 지난 3일 서울동부지법에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동부지법 민사21부는 오는 12일 오후 심문기일을 열고 양측 입장을 들어보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12월21일 빙상연맹은 심석희 선수에게 국가대표 자 ...

목표가 낮아 더 이 악무는 한국 쇼트트랙… "기대 이상의 성적 낼 것"

스포츠/레저 2022/01/06 05:30

(진천=뉴스1) 이재상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심기일전하고 있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는 입을 모아 "역시 쇼트트랙은 대한민국"이라는 말을 듣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쇼트트랙은 한국 동계 스포츠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효자 종목이다.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뒤 대한민국은 쇼트트랙에서만 24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2 ...

中현지음 "짜요!" 틀고 '훈련'…쇼트트랙, 우려 지우고 실전대비 '열공'

스포츠/레저 2022/01/05 17:09

(진천=뉴스1) 김도용 기자 = "짜요! 짜요!" 세계 최강 자리를 지키려는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위해 실전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베이징 올림픽 개막을 1개월 앞둔 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에서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단은 훈련에 앞서 빙상장 한 가운데 둥글게 모여 긴 시간 대화를 나눴다. 우려와 달리 선수들은 미소를 띤 얼굴로 훈련에 임하고, ...

미소 되찾은 최민정 "역시 '쇼트트랙은 대한민국'이라는 말 듣겠다"

스포츠/레저 2022/01/05 16:21

(진천=뉴스1) 이재상 기자 = 마음고생을 겪은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24·성남시청)이 미소를 되찾았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최민정은 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된 베이징 올림픽 G-30 미디어데이에서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실감이 난다. 계획대로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여자 1500m, 여자 3000m계주)에 ...

우려 시선 향하는 쇼트트랙 대표팀 "분위기 좋다…더 치밀하게 준비"

스포츠/레저 2022/01/05 12:28

(진천=뉴스1) 김도용 기자 =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효자 종목'의 명맥을 이어가겠다고 자신했다. 대한체육회는 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대회 G-30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곽윤기(33·고양시청)와 이유빈(21·연세대)은 쇼트트랙 선수 대표로 행사에 참석했다. 쇼트트랙 대표팀 맏형 곽윤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부터 외교적 보이콧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