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박보영, 노란색의 깜찍 드레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청룡영화제에는 한예슬, 김하늘, 이채영, 송강호, 김옥빈, 천정명, 김혜수, 이범수, 손예진, 고수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또 2PM와 박진영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제30회 청룡영화상에는 11년째 청룡영화상 여성 사회자로 안방마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혜수와 첫 MC를 맡은 이범수가 공동 진행을 맡아 총 18개 부문에 걸쳐 영광의 얼 ...
30회 청룡영화상 '팡파르'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제30회 청룡영화상이 오후 8시 개막한다.
올해 청룡영화상은 여느 해보다 최고의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별들의 잔치'로 눈이 부실 전망이다.
▲ 김혜수, 장동건 등 '국보급' 배우 대거 참여
우선 '청룡의 여인'이자 '엣지녀' 김혜수가 참가한다. 청룡영화제에서 11년째 마이크를 거머쥔 김혜수는 청룡 첫 MC인 이범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7급 공무원'으로 사랑받은 김하 ...
'트랜스포머2' 2주 연속 예매1위, 올해 첫 500만 돌파 기록
개봉 첫 주 288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이 2주 연속 예매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올해 첫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트랜스포머2'는 평일에도 하루 30~40만명의 관객이 관람하고 있으며 주말에도 약 50~60만명의 관객을 2주 동안 관객감소없이 동원하고 있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트랜스포머'는 개봉 2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게 됐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
김하늘-강지환, 사랑스러운 7급 공무원 커플
신태라 감독과 김하늘, 강지환이 1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서울극장에서 열린 7급 공무원 시사회에 참석했다. 7급 공무원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헤어진 국정원 요원 커플 안수지(김하늘)와 이재준(강지환)의 스릴 넘치는 대결을 그린 영화다. 7급공무원은 이번 달 23일 개봉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동갑내기 커플 김하늘, 강지환 열애설에 웃음
27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7급 공무원의 제작보고회가 있었다. 검은집을 연출했던 신태라 감독의 두번째 영화 7급 공무원은 남자친구에게 거짓말만 하는 국가정보원 안수지(김하늘 분)와 그녀와 헤어진후 국가정보원이 되어 돌아온 이재준(강지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KBS 2TV 개그콘서트 분장실의 강선생님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우먼 안영미의 사회로 진행됐다. 동갑내기 ...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소희, 한채영 섹시 대결
11월 20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제28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이 있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여배우들은 몸매가 노출되는 드레스로 자신들의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발휘하여 시상식 무대를 화끈하게 달구었다. 김혜수, 손예진, 한예슬, 김하늘, 수애, 김민선, 이보영 등 국내 최고의 여배우들이 모두 모여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김하늘, 이수경 섹시 대결
11월 20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제28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이 있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여배우들은 몸매가 노출되는 드레스로 자신들의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발휘하여 시상식 무대를 화끈하게 달구었다. 김혜수, 손예진, 한예슬, 김하늘, 수애, 김민선, 이보영 등 국내 최고의 여배우들이 모두 모여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한은정, 김민선 섹시 대결
11월 20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제28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이 있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여배우들은 몸매가 노출되는 드레스로 자신들의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발휘하여 시상식 무대를 화끈하게 달구었다. 김혜수, 손예진, 한예슬, 김하늘, 수애, 김민선, 이보영 등 국내 최고의 여배우들이 모두 모여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손예진, 이보영 섹시 대결
11월 20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제28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이 있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여배우들은 몸매가 노출되는 드레스로 자신들의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발휘하여 시상식 무대를 화끈하게 달구었다. 김혜수, 손예진, 한예슬, 김하늘, 수애, 김민선, 이보영 등 국내 최고의 여배우들이 모두 모여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고준희, 김혜수 섹시 대결
11월 20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제28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이 있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여배우들은 몸매가 노출되는 드레스로 자신들의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발휘하여 시상식 무대를 화끈하게 달구었다. 김혜수, 손예진, 한예슬, 김하늘, 수애, 김민선, 이보영 등 국내 최고의 여배우들이 모두 모여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