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자동차 브레이크 이상 판단법 및 관리법 소개
자동차부품 업체 보쉬는 자동차 제동장치의 이상유무를 판별하는 간단한 팁과 정비식을 소개한다. ▲ 브레이크 이상 판별법 자동차는 브레이크에 문제가 발생하면 다양한 신호를 전달하며 운전자는 이를 민감하게 감지해야 한다. 우선 브레이크를 깊이 밟아야 제동이 되는 경우나 페달을 밟을 시 끊어지는 느낌이 나는 경우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를 의심해야 한다. 또 브레이크를 밟고 차체가 바로 멈추지 않고 약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 대표이사 하랄트 베렌트)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4일(월)부터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선물 증정 및 어린이 바이크, 패달카 할인행사 등 다양한 어린이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오는 5월 4일(월)부터 5월 9일(토)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전국 19개 공식 서비스 센터 및 1개 익스프레스서비스를 자녀와 함께 ...
SK텔레콤, 만화포털 ‘툰도시’ 론칭
28일 SK텔레콤은 유무선에서 고선명 컬러 만화를 즐길 수 있는 만화포털 ‘툰도시’(www.toondosi.com)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또한 5월 27일까지 총 12,278명에게 노트북·아이팟 터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툰도시’는 단순히 스캔을 한 만화를 제공하는 기존의 서비스와 달리, 흑백으로 출판된 만화를 컬러화 하고 정밀보정 작업 등을 통해 새로운 버전의 고품질 만화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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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초소형 초경량 방수 디카 Z33WP 출시
한국후지필름(대표 이창균, www.fujifilm.co.kr)은 초경량 디자인의 방수 디카 파인픽스‘Z33WP’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파인픽스 Z33WP’는 현재 출시된 디카 중 초소형, 초경량 방수카메라로 수심 3m까지 수중촬영이 가능하다. 1,000만화소에 소프트웨어 줌이 아닌 광학 3배줌으로 3배 확대시 까지 화질의 손상이 없으며 물 속에서도 파워풀한 클로즈업을 할 수 있다. 또한 해변, 눈, 빗속 등 다양한 환경의 야외활동 ...
소녀시대, ‘’공포연기 기대하세요!‘’
그룹 소녀시대가 지난 23일 오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 스페셜 프로젝트 공포영화제작소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5월3일부터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새 코너 ‘공포영화 공작소’에 합류해 새로운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공포영화 제작소’는 매회 특별 연기 선생님을 초빙, 새로운 방식의 연기훈련과 자질테스트를 거쳐 소녀시대 멤버들 ...
공형진, 홍상수 감독과 첫 작업
2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감독 홍상수) 언론 시사회가 있었다.
배우 공형진이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제천국제영화제에 참석하고 제주도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영화 감독 구경남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5월 14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엄지원, ‘초록 원피스 예쁘죠’
2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감독 홍상수) 언론 시사회가 있었다.
배우 엄지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제천국제영화제에 참석하고 제주도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영화 감독 구경남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5월 14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주연 김태우, 엄지원, 공형진
2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감독 홍상수) 언론 시사회가 있었다.
배우 김태우, 엄지원, 공형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제천국제영화제에 참석하고 제주도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영화 감독 구경남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5월 14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마더제작보고회 봉준호감독, 원빈, 김혜자 참석
2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마더(감독 봉준호) 제작보고회가 있었다.
봉준호감독과 배우 원빈, 김혜자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마더는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 아들을 구하기 위해
범인을 찾아나서는 엄마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5월 28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원빈, 마더에서 순수한 청년 역할 맡아
2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마더(감독 봉준호) 제작보고회가 있었다.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배우 원빈이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마더는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 아들을 구하기 위해
범인을 찾아나서는 엄마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5월 28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