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IT쇼, "휴대폰 이용해 자동차 제어"
17일 IT 분야 최대 전시회인 '월드IT쇼(WIS) 2009'가 코엑스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임채민 지식경제부 제1차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등이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KT, KT, 삼성전자, LG전자 등 500여 전자업체들이 참여하여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 WIS2009는 17일부터 20일까지 '녹색 IT를 위한 신융합 기술'을 주제로 열린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월드IT쇼, '쇼 현대차 모바일 서비스'
17일 IT 분야 최대 전시회인 '월드IT쇼(WIS) 2009'가 코엑스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임채민 지식경제부 제1차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등이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KT, KT, 삼성전자, LG전자 등 500여 전자업체들이 참여하여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 WIS2009는 17일부터 20일까지 '녹색 IT를 위한 신융합 기술'을 주제로 열린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월드IT쇼, 휴대폰을 들고 신기해 하는 모델
17일 IT 분야 최대 전시회인 '월드IT쇼(WIS) 2009'가 코엑스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임채민 지식경제부 제1차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등이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KT, KT, 삼성전자, LG전자 등 500여 전자업체들이 참여하여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 WIS2009는 17일부터 20일까지 '녹색 IT를 위한 신융합 기술'을 주제로 열린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레이싱걸과 함께하는 ‘월드IT쇼(WIS)2009’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월드IT쇼(WIS:World IT Show) 2009' 행사가 개막했다. '월드 IT 쇼'는 '녹색 IT를 위한 신융합 기술'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다양한 종류의 그린 IT 제품과 융합 서비스가 눈길을 끌고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인 '월드IT쇼(WIS)2009'에선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등 대기업들이 세계적인 화두로 등장한 `그린 IT'에 맞춰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전력 소모량을 낮춘 ...
삼성전자, ‘WIS 2009’ 에서 첨단 제품 대거 전시
삼성전자가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WIS(World IT Show) 2009’에 최첨단 디지털 신제품을 출품, IT 강국을 이끄는 삼성의 브랜드 위상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IT 통합 전문 전시회인 ‘WIS 2009’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글로벌 IT·통신업체들이 대거 참석했다. 총 736㎡(223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대서양홀 중앙에 마련한 삼성전자는 TV, 모니터, 휴대폰, 프 ...
삼성전자 ‘삼성 제트’ 싱가폴에서 인기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락폰인 ‘삼성 제트’가 싱가포르 주요 3대 이동통신사들을 통해 전격 출시했다.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출시한 삼성전자 옴니아는 4주 연속 판매 매진을 기록하며 삼성 휴대폰의 싱가포르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삼성 제트도 지난해 옴니아와 같이다시 한번 붐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제트의 현지 초기 반응이 지난해 옴니아 출시때 보다 ...
‘벤츠 절도’ 개그맨 곽한구, 구속영장 기각
벤츠 차량 절도 혐의를 받고 있는 KBS개그콘서트의 개그맨 곽한구(27)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6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곽한구가 범행 사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고 피해 물품인 벤츠 차량도 회수한 상태라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가 없다는 등의 이유로 구속영장이 기각, 불구속 기소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곽한구는 지난 10일 경기도 안산에 ...
영화 ‘반두비’ 기자간담회 현장
16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영화 '반두비' 언론시사회가 있었다.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반두비는 17세 여고생 민서와 29세 이주노동자 청년 카림의 이야기이다. 반두비는 확장된 의미에서 방글라데시어로 여자 친구를 의미한다. 영화 '반두비'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백진희, '당돌한 여고생 민서처럼'
16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영화 '반두비' 언론시사회가 있었다.
영화 '반두비'는 17세의 당돌한 여고생과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노동자 청년의 특별한 교감을 그린 독립영화다.
배우 백진희가 환하게 웃고 있다.
17세 여고생 민서와 29세 이주노동자 청년 카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반두비'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백진희, "첫 주연이라 떨려요"
16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영화 '반두비' 언론시사회가 있었다.
영화 '반두비'는 17세의 당돌한 여고생과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노동자 청년의 특별한 교감을 그린 독립영화다.
배우 백진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7세 여고생 민서와 29세 이주노동자 청년 카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반두비'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