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 드론 어디까지 진화했나, 드론 TMI 대방출
연예 2019/11/09 16:00 입력 | 2019/11/11 10:33 수정

100%x200

[디오데오 뉴스] 8일 방송되는 채널A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에서는 영화 ‘조작된 도시’ 속 TMI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조작된 도시’에서 주인공이 민천상(오정세)의 비밀을 밝혀내고 마덕수(김상호) 일행에게 벗어나는데 큰 도움을 준 ‘드론’을 탐구해본다. 

드론에 대한 TMI를 준비한 박지선은 게스트 김민교가 영화 ‘조작된 도시’ 속에서 드론을 적극 활용한 만큼, 그를 위한 TMI임을 어필한다. 이어 박지선은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영상에서 드론은 택배 배송, 농약 뿌리기, 벌집 제거 등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은 물론, 낚시부터 축구까지 다양한 스포츠에도 활용되고 있었다. 

무궁무진한 드론 활용 사례에 흥미를 보이던 장항준 감독은 “나에게 드론이 있다면 추운 날 산속 촬영 시, 드론을 띄워 촬영을 하고 나는 차 안에 있고 싶다” 라고 말해 주위의 원성을 샀다는 후문이다. 

흥미로운 드론 활용기는 8일 밤 9시 40분 채널A와 스카이드라마에서 방송되는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채널A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