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NEWS

모테기 日 새외상 "韓 국제법 위반상태 시정 강하게 요구할 것"

월드/국제 2019/09/12 11:19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신임 외무상은 11일 취임 당일부터 한국 대법원의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와 관련해 "한국이 국제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일본 정부의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일본 외무상 홈페이지에 따르면 모테기 외무상은 이날 수상관저에서 열린 임시 기자회견에서 '한일 대립이 계속 되고 있는데 외무 대신으로서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은 입장을 ...

[월드피플]'나이트클럽 기도'가 이스라엘 '킹메이커' 되다

월드/국제 2019/09/12 10:30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이스라엘의 한 나이트클럽 앞을 지켰던 '기도' 출신인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전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자신을 키워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품을 벗어나 그에게 칼끝을 겨누고 있다. 지난 총선 후 네타냐후의 연정 수립을 무산시킨데다가 오는 17일의 재총선을 앞두고 네타냐후 축출을 원하는 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서방 및 이스라엘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4월 총선 ...

美 "10월1일 부과하려던 대중 관세 2주 연기"…유화 제스처

월드/국제 2019/09/12 09:59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내달 1일부터 25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30%로 인상하기로 했던 조치를 2주간 연기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선의의 표시로 관세 인상을 10월15일로 옮기기로 중국 정부와 합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연기 결정에 대해 "류허(劉鶴) 중 ...

볼턴 후임은 누가? "켈로그·훅·와델 등 보수파 3명 거론"

월드/국제 2019/09/12 08:56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후임으로 5명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 목록에는 행정부 핵심 인사들과 견고한 관계를 맺고 있는 보수파들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최측근인 린지 그레이엄(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은 이날 폭스뉴스 방송 '스페셜 리포트'에 출연해 "대통령이 내게 언급 ...

유엔 사무총장, 네타냐후의 요르단강 서안 병합 계획 비난

월드/국제 2019/09/12 08:12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11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재선될 경우 요르단강 서안지구 일부 지역을 합병하겠다는 계획에 우려를 나타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이 같은 합병은 불법이며 중동지역 평화에 대한 전망을 없애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합병 조치가 시행된다면 심각한 국제법 위반에 해당할 것"이라 ...

볼턴 개인 보좌관 3명 일괄 사임…상관 경질 하루 만에 퇴진

월드/국제 2019/09/12 07:54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존 볼턴 전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의 개인 보좌관 3명이 볼턴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결별한 지 하루 만인 11일 사표를 제출했다. 볼턴 전 보좌관의 수석 대변인인 개럿 마키우스,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새라 틴슬리, 스케줄러 크리스틴 사무엘리안이 모두 사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의 사임은 보기 좋은 모양새로 이루어진 것이다. 마키우스는 짤막한 성명에서 "조국을 위해 ...

트럼프 "볼턴, 김정은에 핵무기 다 넘기라해 불쾌감 줬다"(종합)

월드/국제 2019/09/12 06:59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질된 존 볼턴 전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불쾌감을 주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볼턴이 '리비아 모델'을 따르며 핵무기를 모두 넘기라고 요구해 김 위원장에게 불쾌감을 주는 등 일부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트 ...

트럼프 "볼턴, 북한 관련 '리비아 모델' 언급으로 큰 실수"(상보)

월드/국제 2019/09/12 06:42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질된 존 볼턴 전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불쾌감을 주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볼턴이 '리비아 모델'을 따르며 핵무기를 모두 넘기라고 요구해 김 위원장에게 불쾌감을 주는 등 일부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트 ...

美 민주당 대선 경선 상위주자 5인 "김정은 직접 만날 수 있다"

월드/국제 2019/09/12 06:25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국 민주당의 지지율 상위 5위에 든 대선 경선 후보들이 모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날 의향을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2020년 미 대선 민주당 경선에 나선 20명의 후보들 중 14명이 김 위원장과 직접 만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워싱턴포스트'(WP)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중대한 핵 양보 없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는 트럼프 행정부의 접근 방 ...

[원유마감]유가 1주 만에 최저치…대이란 제재 완화 가능성

월드/국제 2019/09/12 06:05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국제유가가 1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이 대이란 제재를 완화할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유가가 약 1주 만에 최저치로 내려갔다. WTI 선물은 배럴당 1.65달러(2.9%) 하락한 55.7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3일 이후 최저치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57달러(2.5%) 내린 60.81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4일 이후 최저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제재를 완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