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NEWS

‘트랩’,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극장 버전 최초 공개(공식)

문화 2019/06/23 18:00

[디오데오 뉴스] 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이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섹션 크로스오버 부문에 초청됐다.‘트랩’은 장르물의 명가 OCN이 영화 제작진과 콜라보레이션한 ‘드라마틱 시네마’ 프로젝트의 첫 타자로 지난 2월 방송해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4.0%, 최고 4.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 ...

[24일 날씨] 서울 32도 무더위…강원 영서·남부 내륙엔 소나기

문화 2019/06/23 17:47

아침 최저 14~20도·낮 최고 23~32도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월요일인 24일은 서울 32도를 비롯해 전국 곳곳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덥겠다. 다만 강원 영서, 남부 내륙에는 오후 한 때 소나기가 오고 경기, 강원, 충북, 경북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24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강원 영서와 남부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 ...

노처녀 왈 "제가 결혼을 안 하겠다는 게 아니라"

문화 2019/06/23 15:47

[신간] 오빠를 위한 최소한 맞춤법의 작가 이주윤의 신작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30대 비혼 여성인 저자가 자신의 현실을 솔직히 털어놓는다. 그는 평소에 '똑똑한 우리 딸내미' 소리를 듣다가 결혼 얘기 앞에서는 대역 죄인이 따로 없다고 통탄한다. 이미 그는 부모의 골칫거리다. "귀한 딸내미한테 쭈그렁이니 똥값이니 하는 험한 말을 하고 싶을까. 아빠는 유통기한 30년짜리 딸을 왜 낳았을까"라고도 말한 ...

서양엔 셜록홈즈, 일본엔 아케치 고고로…엽기의 말로

문화 2019/06/23 15:35

[신간] 일본 최초의 탐정소설 연작 네번째 소설 출간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일본 최초의 탐정소설가로 꼽히는 에도가와 란포(1894~1965)의 아케치 고고로 사건수첩 네번째 책인 '엽기의 말로'가 출간됐다. 일본에서는 '서양에 셜록 홈즈가 있다면 동양에는 아케치 고고로가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주인공인 탐정 아케치 고고로가 얼굴이 똑같은 유령남을 찾기 위해 도쿄의 곳곳을 미행한다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김인국 신부 첫 칼럼집 '2230자'

문화 2019/06/23 15:21

[신간]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경향신문 연재 칼럼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의 일원인 김인국 신부가 첫 칼럼집을 펴냈다. 2015년 가을부터 시작해 2018년 겨울까지 3년여 동안 삶과 인권, 민주주의, 노동, 종교 등 다양한 주제로 '경향신문'에 2230자로 연재한 내용이다. 평생 땅만 파먹고 사신 어머니가 대처로 나가 배울 만큼 배웠다는 딸에게 "쌀도 못 되고 보리도 못 되는 글로 ...

출항, 밤과 낮, 세월…버지니아 울프 전집 3차분 출간

문화 2019/06/23 15:03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솔 출판사가 미국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1882~1941) 전집 완간을 기념해 기존 번역을 다듬고 휴대하기 쉬운 판형으로 7~9권을 재출간했다. 이번에 재출간한 책은 7권 출항, 8권 밤과 낮, 9권 세월이다. 출항은 울프가 20대 시절부터 10여 년간 12번을 고쳐 쓰며 34세인 1935년에 내놓은 첫 장편소설이다. 밤과 낮은 1919년에 발표한 두번재 장편소설이다. 책은 가부장적 가족 제도 속 ...

[신간] 새벽 3시부터 5시까지 스님의 글쓰기…두려워하지 않는 힘

문화 2019/06/23 14:47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불교신문 사장을 맡은 진우스님이 매일 새벽 3시부터 5시까지 자신의 공부를 점검하고 다짐하기 위해 짤막한 에세이를 엄선했다. 책은 처음부터 읽지 않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유익하고 생각할만한 내용이 가득하다. 스님은 '고운 정 미운 정'에서 가게 주인과 가난한 미혼모의 사례를 들려준다. "1만원 밖에 없는 가난한 미혼모가 분유를 사러 갔다. 가게 주인은 한 통에 1만원 ...

브래지어를 벗고 내몸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문화 2019/06/23 14:27

[신간] 혼자 있지만 쓸쓸하지 않아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한 여자 연예인의 속옷 미착용에 대해 갑론을박이 뜨겁다. 일각에선 보기 불편하다며 문제로 삼고, 또 다른 편에선 속옷(브래지어) 착용이 자유라고 반박에 나선 것. 이미 영국에선 어린 유명인이 당당히 속옷을 벗어 던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혼자 있지만 쓸쓸하지 않아'는 영국의 스물세 살의 인기 블로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치데라 에그루 ...

[신간] 전 세계 치킨들은 모여라…이욱정 PD의 '치킨인류'

문화 2019/06/23 14:25

인도의 탄두리치킨부터 흑인의 아픔이 서린 미국의 치킨사까지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우리에겐 닭은 없어서는 안 되는 '소울푸드'다. 한 집 건너 치킨집, '치맥'(치킨과 맥주)의 일상화, 복날에는 삼계탕, 오죽했으면 치킨을 '치느님'(치킨과 하느님의 결합어)으로 불리겠는가. 우리나라 말고 닭을 좋아하는 나라들은 어디 있을까. 또 어떻게 만들어 먹을까. 이 책은 요리를 누구보다 좋아하는 이욱정 PD ...

[신간] "오늘날의 재판은 중세 종교재판 수준이다?"…언페어

문화 2019/06/23 14:22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12세기 중세 유렵의 종교재판에서는 죄인을 물에 빠뜨려 유무죄를 가기기도 했다. 죄인이 살아서 떠오르면 유죄이고 죽어서 가라앉으면 무죄라고 판결했다. 이는 "진실을 숨기려는 사람은 하느님의 음성이 울리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수 없다"라는 대주교의 주장에 근거했다. 미국 렉셀대 법학과 교수인 저자는 마녀사냥으로 얼룩진 중세 시대의 종교재판과 오늘날의 수사·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