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NEWS

[22일 날씨] 중부 이틀째 미세먼지 나쁘다…일교차 최대 15도

문화 2019/10/21 09:00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화요일인 22일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최대 15도로 큰 가운데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영서, 충남지역은 미세먼지 예보등급이 '나쁨'을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22일)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다고 21일 예보했다. 하지만 오후 3~12시 사이에는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온다. 제주도의 예상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평 ...

학생의 상처 어루만질 '실전 상담 노하우'

문화 2019/10/21 08:45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학교에서 학생들과의 효과적인 상담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전 상담 기법을 소개한 책이 나왔다. 저자는 25년 넘게 영국에서 청소년 지도자, 중고등학교 교사, 학교 상담사로 활동한 데니스 라인스다. 그는 심리상담 이론을 공부했고, 오랜 기간 상담 관련 경험 및 사례들을 쌓아왔다. 책에는 이런 경험들을 통해 얻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학생들의 고민 해결책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실 ...

박양우 장관 "느영나영 어울려 고립과 단절 깨트리자"

문화 2019/10/20 17:32

(제주=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19일 제주시를 방문해 '2019 대한민국 문화의 달' 축제 관계자를 격려하고 제주 문화예술인들을 포상했다. '2019 대한민국 문화의 달' 축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느영나영(너랑나랑) 문화의 달'을 주제로 제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 등이 참여하는 미디어아트전, 칠성로 원도심에 문화예술을 접목한 합 ...

제주해녀 뭍에 오르자 지역축제의 새로운 미래 열렸다

문화 2019/10/20 17:14

(제주=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에메랄드빛 해녀복을 입은 제주 최연소 해녀 고려진씨(35)가 지난 19일 바다와 맞닿은 산지천 하류 가설무대에 오르자 관객의 환호성과 함께 '2019 대한민국 문화의 달' 기념식이 절정에 다다랐다. 제주시민과 관광객 2000여 명이 관람한 이날 기념식은 해녀, 제주신화 등 지역의 고유성을 최대한 반영하고 산지천 자연환경을 그대로 이용해 대동소이한 구성에 머물렀던 과거의 지역축제 ...

[인사] 연합뉴스·연합뉴스TV

문화 2019/10/20 15:43

◆연합뉴스 Δ한민족센터 부본부장(공익사업부장 겸임) 김재홍 Δ디지털융합본부 부본부장(AI팀장 겸임) 김태한 Δ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재혁 Δ콘텐츠평가실 콘텐츠평가위원 백승렬 Δ기획조정실 부실장 정준영 Δ통일언론연구소 부소장 맹찬형 Δ마케팅본부 부본부장(마케팅부장 겸임) 이강원 Δ미디어전략홍보부장 김종우 Δ동포.다문화부장 전준상 Δ디지털뉴스부장 정열 Δ ...

"자존심으로 상처받기엔 내 생명은 너무 존귀하다"

문화 2019/10/20 09:09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불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 마음 챙김을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대승(小乘) 불교 초기의 대표적인 경전인 '섭대승론'을 쉽게 풀어 쓴 책이다 마음 챙김은 내면을 들여다보고, 현재에 집중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불교식 수행법이다. 저자인 정화 스님은 대승경론 속 '아뢰야식' '의타기성' '변계소집성' 등 난해한 불교 개념어들 현대식으로 풀면서 '대승'의 사상을 바탕으 ...

손정의 회장이 세 번 강조한 '인공지능'(AI) 뭐길래

문화 2019/10/20 08:30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 그는 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이 집중해야 할 것은 첫째도 인공지능, 둘째도 인공지능, 셋째도 인공지능"이라고 강조했을까? 새 책 '인공지능이 나하고 무슨 관계지?'는 손 회장처럼 인공지능(AI)이 앞으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기술이라며, 영어보다 먼저 익혀야 할 날이 올 것이라고 예견한다. 더 나아가 '미래 지능'에 대한 중요성을 시사한다. ...

국제공용어 '에스페란토' 창시자의 사고와 생각은 어땠을까

문화 2019/10/20 07:10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에스페란토(Esperanto)는 1887년 폴란드의 안과의사 루도비코 라자로 자멘호프(1859~1917)가 창안한 국제공용어이다. 자멘호프는 유소년 시절 언어와 종족, 문화적 차이로 인한 종족 간의 다툼과 반목을 겪으면서 국제어를 통한 소통과 화해를 꿈꿨다. 그렇게 그는 유럽의 9개 언어에서 공통점과 장점만을 뽑아내 예외와 불규칙이 없는 문법을 만들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에스페란토를 창 ...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손보미의 짧은소설 모음집

문화 2019/10/20 06:49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문단과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손보미 소설가의 짧은 소설들을 모은 책이 출간됐다. 책은 예측 불가능한 결과를 마주한 인물들로 가득한 짧은 이야기 20편을 담고 있다.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했지만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를 받는 임시교사, 젊은 날엔 맨해튼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주목받았지만 어느덧 통통하고 주름진 노년에 접어든 여자, 잃어버린 7시를 찾아주는 탐정, 고양 ...

미중관계, 갈등만 보면 하수…도도한 흐름을 보면

문화 2019/10/20 06:10

(서울=뉴스1) 이영섭 기자 = 미중관계의 갈등만을 잣대로 단선적으로 양국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내용을 담았다. 저자는 20세기 이래 중국의 지도자 마오쩌둥, 덩샤오핑, 장쩌민, 후진타오, 시진핑 등은 미국배우기에 나섰고 미국과 잘 지내는 상황을 추구해왔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20세기 중반부터 지금까지 미중관계 70년은 대립할수록 더 긴밀해지는 현실을 만들었다. 갈등은 잠시였고, 상호 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