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NEWS

지난해 나오키상 수상작 소설 '퍼스트 러브'

문화 2019/02/20 10:40

(서울=뉴스1) 이영섭 기자 = 17세에 등단, 군조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문재를 드러냈던 신예작가 시마모토 리오(島木理生·36)에게 2018년 나오키상을 안긴 작품. 문학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 이 작품은 가족 이라는 이름 안에 숨겨진 폭력의 굴레와 억눌린 아픔을 그린다. 출판사측은 "가장 가까이 또는 가장 깊이 자신을 아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받아버린 모든 이들을 위한 소설"이라고 평 ...

주교회의 "과거 반성, 참평화 위해 노력"…3·1 100주년 담화

문화 2019/02/20 10:16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가 3·1 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기념 담화를 발표했다. 김희중 대주교는 20일 "3·1 운동 정신의 완성은 참평화"라는 제목의 담화문에서 "3·1 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며 한국 천주교회는 시대의 징표를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 채 민족의 고통과 아픔을 외면하고 저버린 잘못을 부끄러운 마음으로 성찰하며 반성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 ...

'삶의 또 다른 모습, 인형'…세계인형조사보고서 발간

문화 2019/02/20 10:09

민속박물관, '세계물질문화조사' 세번째 결과물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 = 인형에 대한 추억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삶의 모습을 정리한 세계인형조사보고서 '삶의 또 다른모습, 인형'이 발간됐다.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은 지난 2년 동안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총 9개국을 현장 조사,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의 대표적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인형에 대한 추억과 그 속에 담긴 삶의 모습을 수록했다고 20일 밝 ...

문장가 이덕무에게서 배우는 자기다짐과 삶의 가르침

문화 2019/02/20 08:10

[신간] 열여덟 살 이덕무 (서울=뉴스1) 이영섭 기자 = 조선 후기 명문장가이자 북한파 실학자인 이덕무(1741~1793)가 자기다짐, 수신 등에 관해 쓴 글을 모았다. 우리 시대 일급 고전학자 중 한 명인 정민 한양대 교수가 옮겼다. 제목에 '열여덟 살'이 들어간 연유는 이덕무가 18살부터 5년간 쓴 글들이어서다. 젊은 시절 이덕무의 인생관이 녹아있는 책이다. 그러나 내용의 무게는 만만치 않다. 역자는 "이덕무가 이 ...

문화소외지역 어린이들의 서울나들이 지원 특별전

문화 2019/02/20 07:20

한국미술경영연구소, '행복동행 그라운드'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 = 문화소외지역 어린이들의 서울나들이를 돕기 위한 기금 마련 특별전이 열린다. 한국미술경영연구소(소장 김윤섭)는 창립 12주년을 맞이해 문화나눔 특별전 '행복동행 그라운드'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소외지역의 초등학교 어린이에게 서울의 특별한 문화체험을 제공해주기 위한 기금마련 자선전이다. 김남표, 김덕기, 김덕용, ...

부서진 명품 화장품에 속상한 최정원…연극 대학살의 신

문화 2019/02/19 18:00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최정원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대학살의 신' 전막시연에서 남편에게 눌려사는 아네뜨 역을 연기하고 있다. 지난 16일 개막한 연극 '대학살의 신'은 소년들의 싸움을 해결하려고 만나 양측 부모들이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내용을 담았으며 오는 3월24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2019.2.19/뉴스1 art@news1.kr

전화로 협상하는 남경주…연극 대학살의 신

문화 2019/02/19 18:00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남경주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대학살의 신' 전막시연에서 까칠한 속물 변호사 알랭 역을 연기하고 있다. 지난 16일 개막한 연극 '대학살의 신'은 소년들의 싸움을 해결하려고 만나 양측 부모들이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내용을 담았으며 오는 3월24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2019.2.19/뉴스1 art@news1.kr

합의문 읽는 이지하…연극 대학살의 신

문화 2019/02/19 17:59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이지하(왼쪽)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대학살의 신' 전막시연에서 고상한 척하는 베로니끄 역을 연기하고 있다. 지난 16일 개막한 연극 '대학살의 신'은 소년들의 싸움을 해결하려고 만나 양측 부모들이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내용을 담았으며 오는 3월24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2019.2.19/뉴스1 art@news1.kr

가해자 소년의 엄마 최정원…연극 대학살의 신

문화 2019/02/19 17:59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최정원(오른쪽)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대학살의 신' 전막시연에서 남편에게 눌려사는 아네뜨 역을 연기하고 있다. 지난 16일 개막한 연극 '대학살의 신'은 소년들의 싸움을 해결하려고 만나 양측 부모들이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내용을 담았으며 오는 3월24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2019.2.19/뉴스1 art@news1.kr

서럽게 우는 이지하…연극 대학살의 신

문화 2019/02/19 17:59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이지하(아래)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대학살의 신' 전막시연에서 고상한 척하는 베로니끄 역을 연기하고 있다. 지난 16일 개막한 연극 '대학살의 신'은 소년들의 싸움을 해결하려고 만나 양측 부모들이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내용을 담았으며 오는 3월24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2019.2.19/뉴스1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