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스쿠터 브라운과 만남? ‘싸이에 이어 국제가수에 등극 할 절호의 찬스’
연예 2012/11/21 14:32 입력 | 2012/11/21 14: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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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의 매력적인 모습이 싸이를 찾아낸 스쿠터 브라운 눈에 들었다.
지난 18일 광고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현아는 싸이의 매니저를 담당하고 있는 스쿠터 브라운과 직접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아의 소속사 측은 “아직 만남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현아가 미국에 광고 촬영차 머물게 되며 양측이 한 차례 미팅을 하자는 이야기가 오갔을 뿐 구체적은 일정은 잡히지 않았고 실제로 만남을 가져봐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
현아가 스쿠터 브라운과 만나는 것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스쿠터 브라운은 저스틴 비버, 칼리 래 젭슨, 싸이 등을 발굴해 세계적인 스타로 키워낸 매니지먼트의 일인자로 평가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싸이와 스쿠터 브라운이 관계를 맺게 되면서 현아까지 합류한다면 시너지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다.
스쿠터 브라운이 현아에게 관심을 갖게 된 이유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출연해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현아의 신곡 ‘아이스크림’이 유투브 최단기간 2000만 조회수를 돌파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한 요인이 됐을 거란 관측이다.
최근 빌보드 닷컴도 현아를 주목하며 ‘아이스크림’을 꼭 봐야 할 뮤직비디오로 선정했고 저스틴비버의 새로운 여자친구 후보로 거론하는 등 이목이 집중 된 바 있다.
이에 싸이에 이어 현아도 스쿠터 브라운을 만나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할 수 있을 지 그들의 만남에 국내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대희 기자 tofou@diodeo.com
지난 18일 광고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현아는 싸이의 매니저를 담당하고 있는 스쿠터 브라운과 직접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아의 소속사 측은 “아직 만남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현아가 미국에 광고 촬영차 머물게 되며 양측이 한 차례 미팅을 하자는 이야기가 오갔을 뿐 구체적은 일정은 잡히지 않았고 실제로 만남을 가져봐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
현아가 스쿠터 브라운과 만나는 것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스쿠터 브라운은 저스틴 비버, 칼리 래 젭슨, 싸이 등을 발굴해 세계적인 스타로 키워낸 매니지먼트의 일인자로 평가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싸이와 스쿠터 브라운이 관계를 맺게 되면서 현아까지 합류한다면 시너지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다.
스쿠터 브라운이 현아에게 관심을 갖게 된 이유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출연해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현아의 신곡 ‘아이스크림’이 유투브 최단기간 2000만 조회수를 돌파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한 요인이 됐을 거란 관측이다.
최근 빌보드 닷컴도 현아를 주목하며 ‘아이스크림’을 꼭 봐야 할 뮤직비디오로 선정했고 저스틴비버의 새로운 여자친구 후보로 거론하는 등 이목이 집중 된 바 있다.
이에 싸이에 이어 현아도 스쿠터 브라운을 만나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할 수 있을 지 그들의 만남에 국내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대희 기자 tofou@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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