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백옥피부 빛나는 여신미모와 각선미 화제 ‘미모로 칠레 정복할 기세’
연예 2012/11/03 14:48 입력 | 2012/11/03 14: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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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강민경 트위터

강민경이 우윳빛깔 피부와 각선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2일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은 많이 추운데 칠레는 너무 따뜻해요. 32시간이 걸려 도착했어요. 직뱅크 인 칠레 그라시아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강민경은 칠레를 잡아 삼킬 한국의 여신 그 자체였다. 칠레의 에메랄드 빛 바다를 풍경으로 하의실종으로 보이는 착시현상으로 강민경의 긴다리의 섹시함을 더했고 뽀얀 피부가 돋보인 패션화보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경은 휴가를 즐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KBS 2TV ‘뮤직뱅크-칠레공연’에 참석할 예정이라 칠레 현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미 남자들 홀릴 기세”,”백옥피부가 따로 없네”,”바다보다 더 눈부신 강민경”,”하의실종인줄 착각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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