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사악하고 얄미운 아기 선발대회 ‘어른이 봐도 섬뜩한 표정’
정치 2012/10/24 15:37 입력

출처:Momyshorts.com
세계에서 가장 얄미운 아기가 선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육아 관련 웹사이트 ‘마미쇼츠’가 페이스북을 통해 사악하게 노려보는 못된 아기 선발대회를 진행했다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0세에서부터 5세 사이의 아기 중 32명을 선발했고 그 중 최고의 사악한 표정 1위를 한 아이는 ‘케이덴스’라는 꼬마 숙녀가 선발 됐다.
이벤트 담당자는 “케이덴스가 내 아이라면 내가 가는 곳마다 데려가서 아이가 노려보는 것을 필요할 때마다 써먹을 것이다”라고 게재했다.
이에 해외 누리꾼들은 “처키를 닮은 것 같다”, “밤에 저런 표정하고 있으면 섬뜩할 것 같다”, “동생이 있다면 정말 많이 괴롭힐 것처럼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케이덴스는 100달러(11만원) 짜리 상품권과 모자, 벨트 등 상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2일(현지시간) 육아 관련 웹사이트 ‘마미쇼츠’가 페이스북을 통해 사악하게 노려보는 못된 아기 선발대회를 진행했다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0세에서부터 5세 사이의 아기 중 32명을 선발했고 그 중 최고의 사악한 표정 1위를 한 아이는 ‘케이덴스’라는 꼬마 숙녀가 선발 됐다.
이벤트 담당자는 “케이덴스가 내 아이라면 내가 가는 곳마다 데려가서 아이가 노려보는 것을 필요할 때마다 써먹을 것이다”라고 게재했다.
이에 해외 누리꾼들은 “처키를 닮은 것 같다”, “밤에 저런 표정하고 있으면 섬뜩할 것 같다”, “동생이 있다면 정말 많이 괴롭힐 것처럼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케이덴스는 100달러(11만원) 짜리 상품권과 모자, 벨트 등 상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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