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스타 부부탄생, 미녀CF 퀸 '우에토 아야 17살차이 가수 히로와 결혼'
연예 2012/09/14 18:53 입력

일본 유명 여배우 우에토아야(27)와 에그자일(EXILE)의 리더 히로(HIRO, 43)가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언론은 앞다투어 우에토 아야와 히로의 결혼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결혼 통보는 소속사가 언론에 팩스로 보내면서 결혼소식이 전해졌다.
일본의 대표 CF미녀 여배우인 우에토 아야와 에그자일의 히로는 나이가 17살이나 차이나는 커플이라 일본의 남성팬들의 좌절감은 더욱 큰 것으로 알려졌다.
2년간의 교제 끝에 27살 생일날 혼인신고서를 작성한것으로 알려진 우에토는 "히로씨의 남자다움과 책임감 있는 모습에 끌렸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히로씨와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되어 혼인신고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행복 가득한 코멘트를 남겼다.
히로는 “그녀와 가치관과 그리고 살아가는 방식을 존경하고, 그런 그녀를 마음 깊숙한 곳으로부터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우에토의 지인에 따르면 , 2년전 교제를 시작한 후 우에토는 바로 어머니에게 히로를 소개 했으며 꾸밈없고 예의 바른 모습에 어머니도 흔쾌히 교제를 승락 했으며“겸손하고 남자다운사람”이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할 정도로 히로를 마음에 들어 했다고 말했다. 교제 이후 셋이서 식사를 할 정도로 둘의 교제를 응원해 왔다고 보도했다.
한편, 결혼식과 피로연의 일정은 미정이며 기자회견도 예정 되어 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일본 언론은 앞다투어 우에토 아야와 히로의 결혼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결혼 통보는 소속사가 언론에 팩스로 보내면서 결혼소식이 전해졌다.
일본의 대표 CF미녀 여배우인 우에토 아야와 에그자일의 히로는 나이가 17살이나 차이나는 커플이라 일본의 남성팬들의 좌절감은 더욱 큰 것으로 알려졌다.
2년간의 교제 끝에 27살 생일날 혼인신고서를 작성한것으로 알려진 우에토는 "히로씨의 남자다움과 책임감 있는 모습에 끌렸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히로씨와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되어 혼인신고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행복 가득한 코멘트를 남겼다.
히로는 “그녀와 가치관과 그리고 살아가는 방식을 존경하고, 그런 그녀를 마음 깊숙한 곳으로부터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우에토의 지인에 따르면 , 2년전 교제를 시작한 후 우에토는 바로 어머니에게 히로를 소개 했으며 꾸밈없고 예의 바른 모습에 어머니도 흔쾌히 교제를 승락 했으며“겸손하고 남자다운사람”이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할 정도로 히로를 마음에 들어 했다고 말했다. 교제 이후 셋이서 식사를 할 정도로 둘의 교제를 응원해 왔다고 보도했다.
한편, 결혼식과 피로연의 일정은 미정이며 기자회견도 예정 되어 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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