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프라이데이’ 빅뱅 승리가 자고 있는 사진 유출?? ‘잠자리 버릇까지 공개’ 논란
연예 2012/09/13 14:41 입력 | 2012/09/13 15:04 수정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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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빅뱅의 승리가 일본에서 자고 있는 사진이 유출되었다는 설이 돌아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유력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9월 28일호에서 최근 빅뱅 승리가 한 여성과 밤을 보낸 후 침대에서 자고 있는 사진을 입수했다며 사진과 함께 단독 보도했다.
‘프라이데이’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 남성이 침대에 누워 자고 있는 사진으로, 첫 번째 사진은 자고 있는 남성의 사진이며 두 번째 사진은 알몸 상태로 이불만 덮고 등만 노출된 상태의 사진으로, ‘프라이데이’는 사진과 함께 ‘승리의 잠자리 사진 유출과 함께 하룻밤을 함께 한 여성의 인터뷰’라는 제목으로 특집 기사를 함께 실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하룻밤을 함께 한 여성이라는 인물과의 인터뷰를 통해 승리의 잠자리 버릇까지 여과 없이 내보내고 있으며 금요일에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이 같은 사진이 공개되자 일본 누리꾼은 “최근 일본어 실력이 좋아진 이유가 이렇게 놀기 때문?” “침대 사진 너무 웃겨” “언젠가 이런 기사 나올거라고 예상” “함께 여행 간 여자에게 폭로 당한듯”이라며 비난의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해당 사진은 국내에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가며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승리’ 이름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이 진짜 빅뱅의 승리인지는 확실치 않으며 최근 ‘독도 문제’로 인해 일본 내에서 불고 있는 반한감정으로 인해 ‘승리’와 비슷한 사람의 사진을 가져다 놓은 ‘혐한’일수도 있다는 분석이 압도적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일본 유력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9월 28일호에서 최근 빅뱅 승리가 한 여성과 밤을 보낸 후 침대에서 자고 있는 사진을 입수했다며 사진과 함께 단독 보도했다.
‘프라이데이’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 남성이 침대에 누워 자고 있는 사진으로, 첫 번째 사진은 자고 있는 남성의 사진이며 두 번째 사진은 알몸 상태로 이불만 덮고 등만 노출된 상태의 사진으로, ‘프라이데이’는 사진과 함께 ‘승리의 잠자리 사진 유출과 함께 하룻밤을 함께 한 여성의 인터뷰’라는 제목으로 특집 기사를 함께 실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하룻밤을 함께 한 여성이라는 인물과의 인터뷰를 통해 승리의 잠자리 버릇까지 여과 없이 내보내고 있으며 금요일에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이 같은 사진이 공개되자 일본 누리꾼은 “최근 일본어 실력이 좋아진 이유가 이렇게 놀기 때문?” “침대 사진 너무 웃겨” “언젠가 이런 기사 나올거라고 예상” “함께 여행 간 여자에게 폭로 당한듯”이라며 비난의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해당 사진은 국내에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가며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승리’ 이름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이 진짜 빅뱅의 승리인지는 확실치 않으며 최근 ‘독도 문제’로 인해 일본 내에서 불고 있는 반한감정으로 인해 ‘승리’와 비슷한 사람의 사진을 가져다 놓은 ‘혐한’일수도 있다는 분석이 압도적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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