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은 아나운서, 난해한 의상으로 또다시 논란 “아나운서계의 레이디가가”
연예 2012/07/31 10: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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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장면 캡쳐

MBC 양승은 아나운서의 난해한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0일 오후 10시에 올림픽 중계를 하던 양승은 아나운서의 특이한 패션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자칫 딤섬 찜통으로 보이는 이 모자에 누리꾼들은 “너무 앞서나가시는 듯 하네요”, “왠지 모르게 잘 어울리시는 듯”, “아나운서의 의상으로서는 너무 튀는거 아닌가요?”, “아나운서계의 레이디가가”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양승은 아나운서는 28일 올림픽 방송에서 마치 장례식을 온듯한 올블랙 원피스를 입고 베레모를 써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양승은 아나운서는 노조탈퇴 후 앵커 자리를 맡아 논란이 된 바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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