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루퍼트 샌더스 불륜사진 추가 공개 ‘이래놓고 아직 패틴슨을 사랑해?’
연예 2012/07/27 12:09 입력 | 2012/07/27 12: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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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루퍼트 샌더스의 불륜사진이 추가로 공개되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모든 일상을 전달하는 한 웹사이트는 26일(한국시간)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루퍼트 샌더스가 한적한 거리에서 밀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루퍼트 샌더스는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뒤에서 밀착해서 껴안고 서로가 키스를 하며 연인 사이에서나 할 수 있는 강도 높은 스킨십을 나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루퍼트 샌더스의 불륜 사진이 추가로 공개되자 전 세계 팬들은 충격에 휩싸였고, 두 사람의 불륜 사진은 각종 SNS를 통해 전 세계에 빠르게 확산되어 가고 있다.



한편, 불륜 사진이 공개된 이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로버트 패틴슨이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동거 중이던 집을 나갔다”며 로버트 패틴슨의 상황을 보도했다.



이어 “현재 로버트는 상처를 많이 받고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로, 자신이 스튜어트를 용서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루퍼트 샌더스는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유부남이 감독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불륜을 저지르다 미국의 한 연예매체의 파파라치 사진 공개로 인해 불륜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고, 두 사람을 그 다음날 바로 공식 성명을 통해 로버트 패틴슨과 부인에게 공개사과를 했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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