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패틴슨 버리고 유부남 ‘루퍼트 샌더스’와 밀애 중? ‘후회할 짓’
연예 2012/07/25 14:16 입력 | 2012/07/25 14:30 수정

크리스틴 스튜어트, 패틴슨 버리고 유부남 감독 ‘루퍼트 샌더스’ 불륜 중? ‘심하다’
영화 ‘트와일라잇’으로 전 세계 인기를 얻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유부남과 스캔들에 휩싸여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미국 연예주간지 US위클리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남자친구인 로버트 패틴슨은 모르게 유부남 영화 감독인 루퍼트 샌더스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US위클리에 따르면 지난 17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감독인 루퍼트 샌더스와 길거리에서 진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단독으로 입수했다고 밝혔다.
루퍼트 샌더스 감독은 올해 41세로 영국 출신 모델과 결혼해 현재 7살, 5살 된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첫 영화 데뷔작인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만났다.
현재 두 사람의 스캔들에 대해 세 사람 모두 공식입장을 내놓고 있지않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한 측근은 “순간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내려 실수를 저질렀다고 후회하는 중이다”라며 비공식적으로 잘못을 인정하지만 “그렇지만 로버트 패틴슨 몰래 바람을 피운 건 아니다”라고 발뺌하기도 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에 출연을 계기로 로버트 패틴슨과 4년째 열애 중이며 지난 6월 25일 올해 안에 결혼을 할 수 있다는 설이 돌기도 해 전 세계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이틀 전인 23일 미국에서 열렸던 ‘2012 틴 초이스 어워드’에 나란히 참석해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영화 ‘트와일라잇’으로 전 세계 인기를 얻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유부남과 스캔들에 휩싸여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미국 연예주간지 US위클리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남자친구인 로버트 패틴슨은 모르게 유부남 영화 감독인 루퍼트 샌더스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US위클리에 따르면 지난 17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감독인 루퍼트 샌더스와 길거리에서 진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단독으로 입수했다고 밝혔다.
루퍼트 샌더스 감독은 올해 41세로 영국 출신 모델과 결혼해 현재 7살, 5살 된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첫 영화 데뷔작인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만났다.
현재 두 사람의 스캔들에 대해 세 사람 모두 공식입장을 내놓고 있지않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한 측근은 “순간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내려 실수를 저질렀다고 후회하는 중이다”라며 비공식적으로 잘못을 인정하지만 “그렇지만 로버트 패틴슨 몰래 바람을 피운 건 아니다”라고 발뺌하기도 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에 출연을 계기로 로버트 패틴슨과 4년째 열애 중이며 지난 6월 25일 올해 안에 결혼을 할 수 있다는 설이 돌기도 해 전 세계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이틀 전인 23일 미국에서 열렸던 ‘2012 틴 초이스 어워드’에 나란히 참석해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