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도심 속에 펼쳐진 ‘아찔한 비키니옥상 파티’
경제 2012/07/19 14:31 입력 | 2012/07/19 14: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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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동영상캡쳐

지난 17일 뉴욕의 갱스부르 호텔 옥상 수영장에서 ‘광란의 수영장 파티’ 행사로 인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느꼈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전문 DJ도 참가한 ‘광란의 수영장파티’는 비키니를 입은 젊은 여성들과 남성들이 어울려 대형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에 맞춰 음주가무를 즐겼다.파티에는 수영장 최대 수용인원을 넘어 3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렸으며 파티가 끝난 후 많은 남녀가 거리로 몰려나오면서 이웃 주민들이 불편을 격어야만 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와 인터넷을 통해 ‘광란의 비키니파티’ 영상이 퍼지면서 전세계인의 화제가 되고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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